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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AIㆍ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하라”

G-CEO 달라스, 5주차 강의 진행 …

마지막까지 이어진 학생들 열정 돋보여
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 “2기 참여ㆍ평가 매우 높아 …

3기 더욱 기대“
오는 16일(금) 코요테 리지 골프 클럽에서 2기 수료식 가져

 

지난 12일(월) 늦은 오후 로얄레인에 위치한 한 한인식당에서는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는 한인들의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하루 일과를 마칠 시간에 식당을 찾은 그들은 단순히 식사를 위해 모인 것이 아니었다. 손에 필기구가 이 사실을 잘 설명하고 있었다.
그들은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회장 진이 스미스, 이하 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최고경영자 대학원과정 달라스 2기(이하 달라스 G-CEO)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었다. 
벌써 입학식을 마치고 5주나 흘러 어느덧 수료식을 가질 시간이 다가왔지만 수업에 참여하는 그들의 눈은 더욱 생기있고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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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강의와 높의 열의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개설된 달라스 G-CEO는 올해 2기생을 맞았다. 그리고 지난 1기의 명성 그대로, 달라스 G-CEO는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잇고 있다.
한국외대 G-CEO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한국 최고 수준의 강의를 기대해도 좋은 이유다. 
까다로운 한국 대학생들을 사로잡은 교수진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최신 정보는 이곳 달라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하루의 피곤함이 모두 몰리는 저녁 식사 후에 펼쳐지는 수업시간이지만 나른함이나 피곤한 기색 없이 진지함이 수업 종료까지 이어진다. 2기생들의 참여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이날 강의에서는 전략경영을 맡은 김중화 교수의 수업 시간 내내 학생들의 질문과 토론이 끊이지 않았다. 각기 이민 생활이나 생활 전선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이 김 교수의 수업 내용과 연계돼 질문이 되고 토론 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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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G-CEO 3기, 더욱 기대돼”
이날 경제인협회 중앙상임고문 겸 북텍사스 한국외대 동문회장인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과 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회장이 수업을 참관했다.
진이 스미스 회장은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학생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강의가 매우 쉽고 재밌다’는 말을 계속 한다”고 학생들의 평가를 전했다. 그녀는 이어서 “이렇게 현재 수업을 받고 있는 2기 학생들의 열정과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할 달라스 G-CEO 3기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16일(금) 졸업식 가져
한편, 달라스 G-CEO 2기는 16일(금) 오후 6시부터 코요테 리지 골프 클럽에서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수료식은 1기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수료생들과 가족, 1기 선배들은 물론 달라스 영사관 이상수 소장, 달라스 무역관 빈준화 관장, 문대동 회장과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등 120명을 훌쩍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졸업식에는 윤진이 2기 대표의 소감발표, 최우수상과 공로상 등의 시상식 등이 계획돼 있었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