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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
왕복항공료ㆍ생활지원금ㆍ연구지원금ㆍ등록금 등 혜택 다양
지원자 및 부모 모두 외국국적자 해당 …

재외동포와 입양인도 지원 가능
 

국립국제교육원 홈피 캡쳐.jpg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모집한다.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 국내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국제교육교류를 촉진하고 나아가 국가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 홈페이지의 공지에 따르면 올해는 총 780명을 선발한다. 이중 재외공관 전형 배정 인원은 470명이다. 
재외공관 전형의 470명은 다시 450명의 일반 전형과 20명의 입양인 전형으로 구분된다. 일반 전형 해당 인원 중 미국에는 총 16명이 배정됐다. 또 20명의 해외입양인 전형 인원 중 미국에 배정된 인원은 3명이다.

 

지원 자격
지원 자격은 지원자 및 부모 모두 외국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서 지원자가 한국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또 오는 9월 1일 기준으로 만 40세 미만이어야 한다. 즉 1978년 9월 1일 이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 
모집 과정은 박사, 석사, 연구 과정 등 총 3가지 분야다. 따라서 각 분야별 지원자는 하위 단계의 학위 취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연구과정 지원자의 경우는 석사 또는 이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학력이 있는 지원자 중 수학대학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야 참여할 수 있다.

 

제출서류
제출서류로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2부, 학위 증명서 및 성적표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지원자에 따라 한국 국적 이탈 확인서, 입양 증명서류, TOPIK 인증서, 서적 혹은 논문, 수상내역 등이 필요하다.
모든 서류는 원본을 한국어 혹은 영어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한 서류나 기록물은 반환되지 않기에 원본 제출이 불가능할 경우 사본에 공증이나 영사 확인을 받아야 한다.
선발 절차
공관전형의 지원자는 지원 서류를 출신국가에 주재하고 있는 한국 대사관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마감은 접수 기관인 대사관이나 대학이 결정하므로 확인이 필수다. 또 2차 심사를 통과한 모든 지원자는 건강검진을 바은 후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는 3월에, 2차심사와 3차심사는 오는 4월과 5월로 계획돼 있으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월 19일에 있을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장학생 혜택
혜택은 석·박사와 연구과정에 따라 차이가 약간 있다. 먼저 석·박사 과정에는 항공료, 정착지원금, 생활지원금, 연구지원금, 한국어 연수비 전액,  등록금 전액, 논문인쇄비, 의료보험, 한국어우수 장학금, 귀국지원금이 지급된다. 하지만 연구과정에는 한국어 연수비, 등록금, 논문인쇄비, 한국어우수 장학금이 제외된다.
정착지원금은 입국 시 1회에 한해 20만원이 지급되며 생활지원금은 학위 과정에 월 90만원, 연구과정에 월 150만원이 지원된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인 경우 월 1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휴스턴한국교육원으로 이메일(hkecsec@gmail.com) 또는 전화(713-961-4104)로 문의할 수 있다.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