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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협회, 달라스 G-CEO 2기 수료식 개최
문대동 회장 “네트워킹 통해 서로 협력하고 아끼는 동문들이 되자”

 

달라스 한인경제인협회(회장 진이 스미스, 이하 경제인협회)가 주관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최고경영자 대학원과정 달라스 2기(이하 달라스 G-CEO) 수료식이 지난 16일(금) 오후 6시부터 코요테 리지 골프 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달라스 G-CEO를 주최한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의 김중화 원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경제인협회에서도 중앙상임고문 겸 북텍사스 한국외대 동문회장인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 조희웅 이사장, 진이 스미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달라스 영사관 이상수 소장, 달라스 무역관 빈준화 관장, 달라스 한인회 박찬일 전 회장과 유석찬 현 회장, 한미연합회 DFW지부 전영주 회장, 한미여성회 이오선 회장 등 북텍사스 지역의 많은 한인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이 스미스 회장은 “김중화 원장을 비롯한 모든 교수들과 프로그램을 위해 애쓴 경제인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2기 수료생 모두가 강의 내용을 실생활과 사업체에 적용, 더 풍성한 삶을 살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날 축사는 문대동 회장, 김중화 원장, 이상수 소장, 유석찬 회장과 빈준화 관장이 맡았다. 특히 가장 앞서 축사를 전한 문대동 회장은 진이 스미스 회장의 노고를 치하한 후 “여러분들은 이제 한국외대라는 한 배에 승선했다. 서로 협력하고 아끼는 동문들이 되자”고 네트워킹과 소통을 강조하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달라스 G-CEO 2기 과정에 참가한 윤진이 원우가 2기 대표로 소감을 발표했다. 윤진이 원우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5주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그리고 너무 좋았다”며 “길을 걷다가 요즘 가장 핫하다는 비트코인을 주운 것처럼 횡재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또 “수업이 계속 이어질수록 3000 달러의 등록금이 아깝지 않았다”며 “오히려 3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달라스 G-CEO 2기 수상자>
최우수상 : 이태하
우수상 : 윤진이 / 손현호
공로상 : 박순아
모범상 : 이남선
노력상 : 김웅범
인기상 : 문춘희

<감사장 수상자>
백남선 수석부회장, 인국진 부회장, 그레이스 문 부회장, 조현숙 부회장, 김춘자 자문, 애나김 재무, 오병혁 사무총장

 

[KTN]_안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