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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경력 2년 만에 IBJJF 세계 챔피언에 올라
한인학생 김시연군 주짓수 Pee-Wee 3 Light 급 금메달 획득 

 

지난 2월18일(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IBJJF (International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 이 주최하는 2018 PAN Kids 세계대회에서 달라스에 거주하는 김시연 군(Sean Kim, 8)이  Pee-Wee 3 Light 급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주짓수라고 불리우는 이 경기는 브라질 전통무술에 일본의 유도를 접목시킨 종목으로 셰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기 종목중 하나로 머지 않아 올림픽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것으로 체육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IBJJF (International Brazilian Jiu-Jitsu Federation)에서 주최하는 대회는 미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전셰계에서 참가한 15세 미만 선수들이 일년에 한번씩 세계대회로 열려 자웅을 겨루며 성인대회도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열린다.
이번에 달라스에 거주하는 8살된 김시연군이 셰계대회에서 덩치가 큰 외국인 선수들을 모조리 제치고 주짓수Pee-Wee 3 Light 급에서 챔피언에 오른것은 작년에 한인학생 조슈아군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두번째 쾌거로 한인사회의 경사로 불릴만한 것이다.

김시연군은 현재 플라워마운드에 있는 가든릿지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며 주짓수를 시작한지 2년되었는데 특별히 코펠에 있는Team Mohler도장(Allen Moher관장)에 다니면서 작년 주짓수 세계챔피언인 조슈아군의 코치를 받아 이번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시연군의 아버지 김재현씨는 전했다. 

이런 운동에 재능이 뛰어난 어린 꿈나무들을 우리 한인사회에서 관심있게 지켜보며 응원하고 잘 키워서 전 세계에 한인사회를 빛내는 시연군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