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의-사진.jpg

 

달라스 한국 여성회 2월

월례회 겸 구정맞이 떡국 잔치
여성아카데미 오픈 소식 … 건강강좌 등 유익한 시간

 

달라스 한국 여성회가 음력설을 기해 월례회 겸 떡국 잔치를 갖고 여성회 회원들간의 우리 고유 명절의 정을 나누는 한편 앞으로 진행 될 사업들에 대한 안건들을 나눴다.
지난 17일(토) 오후 6시,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이명희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월례회 겸 떡국 잔치에는 약 30여명의 여성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인사말을 전한 강석란 회장은 “구정을 맞아 마음으로 모든 회원들에게 세배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여성회를 사랑해 주시고 도와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강회장은 “올해는 문화센터 내에 부엌시설을 만드는 기초 작업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라며 “상반기에 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각종 기금마련 행사에 적극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선 부회장의 행사 보고에서는 1월 양로원 방문, 한국의 날 퍼레이드 행사, 총회 및 2월 신입회원 환영식, 호남향우회 구정잔치 참석, 양로원 방문 구정잔치 등 실적을 회원들에게 전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여성회 회원인 메이 김 가정의학의가 ‘호르몬과 여성건강’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폐경기를 맞은 여성들의 대비책과 호르몬 요법을 통한 건강관리 법 등 건강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해당 나이를 맞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이어 이명희 수석부회장이 3월과 4월에 있을 행사들에 대해 설명했다. 여성회는 3월 12일 정기 양로원 방문과 토요 월례회, 그리고 4월달에 입양아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계획중이다.
또한 여성 아카데미 개설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이형천 이사는 “여성아카데미가 4월 첫째주 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펼쳐진다”고 밝혔다. 여성 아카데미에는 황경숙 노래교실, 라인댄스 교실, 고전무용 교실이 확정됐으며 꽃꽂이, 그림, 스트레칭 교실들이 추가로 협의중이다.
[KTN]_서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