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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놓을 매스터 코랄의 아름다운 합창

 

오는 10월 7일 정기 연주회 통해 동포들과 만난다

 

서늘한 가을 날씨속에 따뜻한 선율을 수놓을 달라스 매스터 코랄 합창단(단장 이태하)의 제15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에 달라스 뉴송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창립 21주년 기념을 겸하는 제 15회 정기연주회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솔리스트들의 두드러짐이 가미 된 역대 최고의 정기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6년 달라스 한인 합창단으로 시작해 2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매스터 코랄은 이태하 단장 취임 및 21회 정기 공연을 통해 그 명성을 풍성하고 알차게 이어가고 있다.
김애자 전 단장에 이어 올 3월부터 2년 임기를 수임중인 이태하 단장은 “올해 새롭게 부임한 박충원 지휘자와 이은화 반주자를 중심으로 오케스트라 운용 및 편곡과 선곡 등 여러가지 부분에서 작년 정기연주회 보다 큰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며 “믿음, 기쁨, 추억, 향수 등 네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정기연주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알찬 프로그램들을 곳곳에 담아 참석자들의 마음을 만져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스터 코랄은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0월 22일 연합 성가제와 28일 코리안 페스티발 초청공연, 그리고 11월 4일에 달라스 예술인 총 연합회 정기 공연까지 바쁜 하반기를 통해 동포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계획이다.
이태하 단장은 “클래식 동호회며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인 매스터 코랄 단원 모두가 매스터 코랄 활동을 통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MT, 연말 파티, 모임, 예술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각박한 이민생활 속의 활력이 되었으면 좋겠고 가정과 한인사회에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매스터 코랄은 또한 재능있는 전공자 단원 및 정기 연주회 및 합창단을 후원 할 후원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 이 단장은 “지금까지 어려움 중에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훌륭한 합창단이 세워져 나가는 것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스터 코랄 정기 연주회와 신입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69.328.4681(이태하 단장) 혹은 972.816.5614(곽영해 부단장)로 문의할 수 있다.

 

 

[KTN] 취재_서종민 기자 press2@dallask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