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도움되는 세금 이야기

 

지난번 개인 퇴직연금으로 절세 하는 칼럼에 이어, 대학 학자금으로 절세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Qualified Tuition Program 
Qualified Tuition Program은 529 플랜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자녀의 대학진학에 있어서 납세자가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학 진학 전에 교육에 들어갈 자금을 저축계좌에 투자하는 플랜입니다. State 인컴 택스가 있는 주는 세금 혜택을 주기도 하지만, 텍사스는 인컴 택스가 없기에 혜택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년 하는 IRS에 보고 하는 연방정부 개인 소득보고시에는 절세 혜택이 있습니다.

 

어떤 혜택을 볼 수 있는지?
혜택을 알기 전에 과세의 대상인 개인 소득을 알아보겠습니다. 개인 소득은 대부분의 남에게서 받은 돈을 일컫습니다. 일해서 남에게 받은 돈, 도박으로 남에게 받은 돈, 학교에서 받은 장학금 등 남에게서 받은 대부분의 돈은 개인 소득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Qualified tuition plan의 혜택.
Qualified tuition plan의 경우 투자한 원금 이외의 이익은 개인 소득으로 보게 되며, 여기에 대한 소득은 과세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예로, Qualified Tuition Program중 하나인College Saving Plan 에서 예금을 $40,000을 하여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0,000로 $10,000의 수익이 나서 출금할 경우, 이중 20%인 $2,000은 과세 대상이지만, 나머지 수익에 관한 $8,000은 과세의 대상(절세 효과1)이 아닙니다.
또한 수혜자 자녀가 “적법한 용도에 교육 지출”로  “적법한 교육기관(Eligible Educational institution)에 “ Qualified Tuition Program의 예금을 사용 한다면, 모든 금액은 개인 소득에 대한 면세 혜택을 보게 됩니다(절세 효과2). 

 

적법한 용도의 교육 지출이란? 
학교 등록금 그리고 교육에 필요한 책, 공책, 컴퓨터, 기숙사비(6개월 이상 등록) 등등이 되겠습니다. 

 

적법한 교육기관 이란?
U.S Department of Education 의 학생 보조 프로그램을 지원 하는 학교들을 말합니다.  College, University, Vocational School(직업 전문 학교), 그리고 고등 교육 기관이 되겠습니다. 
 Qualified Tuition Program의 경우,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정된 수혜자 (자녀)를 위해 갹출(예금납부)을 할 수 있으며 2가지로 분류 하게 됩니다.  
A. Prepaid tuition plan 
B. A College saving plan

   

A. Prepaid tuition plan 은 세금 납부자가 미래에 있을 자녀 교육비에 대하여 미리 예금을 하는 것 입니다.  납세자가 미래의 교육 및 현행 요금을 효과적으로 지불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대비책)를 제공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학비를 늘릴 수 있게 보장해주며. 플랜에 대하여 위험성이 거의 혹은 전혀 없습니다. 
Prepaid tuition plan은 다시 2가지로 나누어 지게 됩니다.
Prepaid unit plan 과 Contract plan 입니다.
Prepaid unit plan의 경우 정해진 금액을 계속 납부하는 플랜이고, Contract plan의 경우 수해자의 학자금에 대하여 미리 납부 금액과 기간을 구매하는 플랜입니다.  이럴 경우 수혜자가 나이가 어릴수록 Contract plan의 경우 혜택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미리 구매한 플랜에 펀드에 더 많은 기간동안 투자되어 수익이 날수 있기 때문입니다. 
Prepaid tuition plan에도 단점이 존재합니다. 
첫째, Prepaid tuition은 오직 State resident(주 거주자)에만 한정됩니다. 
두번째, 수혜자가 사립 대학 또는 자신의 주 밖에 있는 학교를 갈 경우, 플랜에서 보장하는 금액은 대학 비용을 충당하기에는 부족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prepaid tuition 플랜을 취소할 경우 수수료 및 이자가 부과 될 수 있습니다.  

 

B. College Savings Plan 
Prepaid tuition plan과는 달리, 정해진 금액을 투자 하는게 아닌, 일정한 납입금액 에 제한없이, 투자 하게 되는 플랜입니다.  또한 College Saving Plan은 투자된 자금에 대한 소득이 연기 되며, 적법 한 교육비를 지출 할 경우 투자금 전액에 대하여 면세 혜택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College Saving Plan은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위험을 부담하여야 합니다. 또한 투자에 대한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계좌에 대한 관리비 명목으로 총 수익을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Qualified tuition program에 투자 할 수 있는 금액은 주 마다 다르며, 대부분 $250,000 까지가 평균입니다. 하지만 연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연방정부 지침은 수혜자의 학비 이상을 교육비로 지급 할 수 없습니다.   
개인 소득 신고 시, 연방법에 근거 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Coverdell Education Savings Accounts(ESA)
ESA는 세금 혜택을 제공하고 납세자가 교육비를 지불하기 위한 돈을 절약 하도록 권장 하기 위해 만든 연방 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Education IRA로 불리었습니다. 매년 갹출(예금 납부) 할 수 있는 금액은 $2,000까지 이며, 자녀 수에 따라 ESA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싱글일 경우 MAGI (Modified Adjusted Gross income) 가 $95,000 이하여야 하며, 부부 합산 신고자의 납세자의 경우 MAGI가 $190,000까지입니다. 
ESA는 Qualified Tuition Program과 마찬가지로 미래의 “적법한 용도에 교육 지출”에 사용할 목적으로 수혜자가 18세 미만 에 각출 해야 하는 저축 예금 입니다. Qualified Tuition Program과 마찬 가지로 ESA에 납입하는 금액은 세금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납입/투자된 금액에서 발생한 이익은 “적법한 용도에 교육 지출”로 쓰이기 전까지 연기가 되며, 적법한 용도에 교육 지출 로 교육비용을 지출할 경우 비과세(절세 효과3) 혜택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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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칼럼에는 개인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법적인 어드바이스 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에 칼럼에 대한 그 어떠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