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오 공인세무사 ]

Q. 비지니스를 창업을 하고, 어떤 세금을 내야 하나요?

 

첫번째로, 세일즈 택스는 최종판매자가 소비자에게 State 와 Local 정부 에서 정한 세율에 따라 금액을 물건값에 받아서 소비자를 대신하여 가지고 있다가(Withholding) 납부하는 세금입니다. 이는 판매자가 내는 세금이 아닌,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내는 세금으로, 미국의 대부분의 주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한 주에서는 State Sales Tax와 / Local Tax가 없으며 해당하는 주정부는 델라웨어(DE), 오레곤(OR), 몬타나(MT), 뉴헴프셔(NH)입니다.

세일즈 택스의 부과는 State 주 정부와 Local 정부에서 정한 세금율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저의 오피스가 위치한, Farmers Branch의 경우, Dallas MTA 에 1%, Farmers Branch 1%, 그리고 Texas State 에서, 6%의 Sales Tax를 부과 하게 됩니다.

각 지역마다 다른 세금률을 부과할수 있으며, 비지니의 종류나, 소비되는 물건에 따라, 세금이 부과되거나 부과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세일즈 텍스는 판매자의 수익이 아닙니다. 판매자는 세일즈에서 발생한 세금을 임시 보관하여, 정부에 납부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임플로이먼트 텍스가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모든 고용주들은, 임플로이를 고용하면, 임플로이의 월급에 대해서 Payroll 을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Payroll은 크게 W-2와 1099으로 나누어지게 되며, W-2의 경우 고용주는 State에 Unemployment세금과 고용인의 월급중 7.65%의 FICA 텍스(Medicare, Social Security 세금)에 대하여 납부 하여 주여야 합니다. 이때 고용주는 매달/한달에 2번 고용인의 Payroll세금과 자신이 내야할 Payroll세금을 IRS에 미리 납부 하여야 하며, 4월 7월 10월 1월(Form 941)에/ 혹은 1년에 한번 1월 31일까지 (Form 944)을 통해 임플로이먼트 세금에 대하여 보고하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1년동안의 payroll 을 가지고 고용인에게 W-2와 1099를 다음 회계년도 1월 31일까지 보고 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State Unemployment Tax 입니다. SUTA 라고도 하며 한국의 실업수당과 같은 개념입니다. 임플로이먼트 텍스와는 달리, 해당 고용주만 내는 세금입니다. 고용인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고용주가 주정부에 낸 세금을 가지고 고용인이 실직후 고용인이 주정부를 상대로 신청하게 되는 수당에 관한 세금입니다. SUTA는 임플로이먼트 텍스와 마찬가지로 매년 4번 Texas Workforce Commission에 보고및 납부 하여야 합니다. 사업체의 고용인의 수에 따라 혹은 사업체의 규모에 따라 언임플로이먼트 세금의 Rate는 달라질수 있습니다. 2.7% 에서 더 높아 질수 있으며 이럴경우 TWC(Texas Workforce Commission)에서 해당 고용주에게 Letter로써, Notice Letter를 보내게 됩니다.

 

언임플로이먼트 텍스의 스케줄은 다음의 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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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네번쩨는 연방정부 비지니스 인컴 택스 레포트 입니다. 사업체들은 자신의 회사 종류에 따라 다른 세금 보고 날짜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 2017년도를 예를들어 S-Corp(1120s), Partnership(1065) (회계년도가 Calendar year)의 경우 3월 15일 2017년 입니다. Sole Proprietor(자영업자1040 + Sch-C), C-Corp(1120),의 경우 4월 18일이 였습니다. 해당 세금 보고 날짜가 지난후에 보고/납부 하게 될시에는 패널티가 붙게 되며, 패널티는 매달 붙게 됩니다. 또한 패널티에 대한 이자는 매일 붙게 됩니다. 

 

Q.해외 은행 계좌 보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는 해외 금융계좌에 총 1만달러 이상을 가지고 있을 경우 FinCEN 114 – FBAR 을 매년 FINCEN(Office of Financial Crimes Enforcement Network) 에 보고 해야 합니다. 총 1만불은 금융계좌가 세이빙/디파짓 계좌를 구분하지 않으며, 증권회사의 주식 또한 보고의 대상이 됩니다. 또한 미국계 은행이 다른 나라에 있고 보고자가 해당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그 또한 보고 대상이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한국계은행이 미국에 입점해 있을경우, 미국내에 있는 미국 계좌이기 때문에 보고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FinCEN 114 – FBAR 보고한다고 하여,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외계좌에 대하여 보고하지 않고 탈세의 목적으로 해외계좌를 이용하였을 경우 그 의도가 탈세를 범죄에 가깝다면 10만불 이상의 패널티 혹은 해당계좌의 50% 의 금액까지 벌금형에 처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비지니스를 운영 하면서, 보고/납부하는 세금들과 해외 은행 계좌에 대한 보고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칼럼은 어떠한 법적 어드바이즈를 포함하지 않으며, 개인적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