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NORTH AMERICA

 

그룹 블랙핑크(BackPink)가 텍사스에 왔다. 블랙핑크는 지난 4월 17일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4월 24일 시카고, 5월 1일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 포트워스 등 총 5개 도시 6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4월 새 EP 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를 발표한 블랙핑크는 4월 12일과 19일,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북미 투어의 여정에 올랐다.
또한 18일엔 K-POP 걸그룹 최초로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해 K-POP 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
블랙핑크 새 EP 앨범의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공개 이후 세계 최대 음원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톱 50차트 4위, 미국 톱 50차트 35위를 기록했고,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에서 4월 7일 오전  공개된지 32일 4시간 만에  3억뷰를 넘어섰다. 이는 기존 블랙핑크의 히트곡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조회수 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8일 수요일 포트워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 시작 5~6시간 전부터 콘서트를 기다리는 팬들로 가득 찼다.
DFW 지역 뿐만 아니라 오클라호마, 알칸사, 테네시, 보스턴 등 미주 각지에서 블랙핑크의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다.
알칸사에서 온 고등학생 팬들은 KTN 과의 인터뷰를 통해 “블랙핑크의 노래는 다른 걸그룹들과는 달리 노래 가사와 퍼포먼스가 파워풀한 메세지를 담고있고, 공연을 통해 그 에너지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콘서트에 오게되었다”고 밝혔다.
다른 팬은 “블랙핑크를 통해 K-POP 에 입문하게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댄스를 연습하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함께 친해진 친구들과 블랙핑크 콘서트에 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오클라호마에서 온 한 소녀팬은 대기하는 동안 블랙핑크의 노래에 맟맞추어 열심히 춤을 추면서, “2년전부터 블랙핑크를 알게되었는데, 그 후로 블랙핑크는 언제나 내 마음속 NO. 1 이였다. 블랙핑크의 춤과 노래, 랩을좋아한다. 나도 블랙핑크처럼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라고 전했다.
이번 “BlackPink In Your Area’ 월드투어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했다.
기아차는 ‘K-POP with KI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블랙핑크의 북미투어 전 일정을 함께 하며 기아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K-POP 문화 마케팅을 펼쳤다.
기아차는 블랙핑크 북미투어 공연 현장에 “뚜두뚜두’를 테마로 한 포토존, 댄스존, K-POP 싱잉존, 블랙핑크 워도비등 K-POP 체험 콘텐츠로 구성한 ‘기아 온 비트 스테이지(Kia On Beat Stage)’를 선보여 글로벌 관객들이 K-POP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히 댄스존에는 댄스컴피티션이 열려 1위로 뽑힌 그룹에게는 블랙핑크가 직접 싸인한 CD가 전달되었고, 사진을 찍어 SNS에 해쉬태그 해서 올리면 추첨을 통해, 좌석 업그레이드 및 블랙핑크 블루투스 스피커, 싸인 CD등 선물이 증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