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훈/박광진/조국현 전도사의 안수식으로 열려

한우리교회(오인균목사)는 지난 주일(5월12일)오후4시 이교회 본당에서 구자훈/박광진/조국현 전도사의 안수예배를 진행하였다. 이날 안수받는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예배당을 꽉채운 성도들과 함께 진행된 안수식은 한우리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해 유문식집사장의 기도와 빛과 소금의 교회 장요셉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장요셉목사는 이날 목사후보생들과 교인들에게 주는 설교말씀에서 구약 이사야서 43장14절에서 21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비전을 행하는 일군’이라는 제목으로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장목사는 오늘 분문은 당시 이스라엘이 나라의 멸망으로 치닫는 총체적인 환란과 어려움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 어두운 시대적 상황속에서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그 백성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오늘날의 시대와 별반 다를게 없는 이런 암흑의 시대 속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그분의 비전을 깨닫고 그것을 붙잡을 때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연 하나님의 비전은 무엇인가를 질문하면서 오늘 안수를 받는 목사후보생들은 앞으로 만나게 될 목회적 상황속에서 ‘나는 아무리 어려운 광풍이 몰려온다고 할지라도 이일을 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요 사명’이라고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에 모든 집중력을 기울이며 능치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다 쏟는 귀한 사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시취위원장인 조동선목사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안수받는 이들에 대한 서약을 한후에 안수식이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조동선목사와 이은상목사의 권면순서가 있었고 이어 신용호, 이기중목사의 축사후에 오인균담임목사의 안수받은 목사들에게 안수패와 선물이 증정되었으며 세분의 목사안수자의 인사후에 조국현목사의 축도로 모든 안수예배를 마쳤다.

이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