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교회’(엡4:3~4)라는 주제로 열려

플라워마운드교회는 이번 2019년에 온 성도가 주안에서 하나되어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하기 위해 “다함께(Together)”라는 주제로 전교인수양회를 기획했다. 우리교회 표어가 “다함께 배우고 섬기며 선교하는 교회(마9:35)”인데 예수님께서 하셨던 가르치는 사역, 섬기는 사역, 선교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교회 공동체를 부르셨고, 이 사역을 “다함께”하기를 원한다고 저희는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기 위해서 이번 수양회를 계획했다.
아름다운 Camp Copass 수양관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교제와 쉼을 통한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 취지에 맞게 준비하고 진행했다.
토요일 당일 오전에 비가 많이 와서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성도들이 합심하여 정리하고 준비해서 토요일오후 프로그램부터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토요일 오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Sports의 시간을 가졌고, 저녁식사 후에는 김경도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됨(엡4:3-4)”이라는 주제로 개회예배 말씀을 전했다. 한 분이신 성령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음을 말씀을 통해 확인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레이션의 시간과 Mother’s Day를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께 띄우는 영상편지, 그리고, 온 가족과 교회 공동체가 합심해서 서로를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 Camp Fire 등으로 서로 깊은 교제를 나누며 토요일 밤을 보냈으며, 주일오전에는 각 숙소별로 조별 QT의 시간을 통해 에베소서 4:1~4 말씀을 다시 한 번 공동체 전체가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일 오전11시에 수양관에서 주일예배를 진행했는데, 어머니주일을 맞아서 “위대한 어머니, 위대한 자녀(행7:20-22)”라는 제목으로 김경도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했는데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가정 가운데 나타날 때 마른 막대기가 모세의 능력의 지팡이로 변하는 것처럼 위대한 삶을 살게 된다고 권면하며, 자녀들을 내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갈 것을, 내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게 할 것을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텍사스의 봄날씨에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온 성도가 함께 수양관에서 점심애찬을 나누며 수양회가 마무리되었다. 우리가 한 지체요, 한 몸임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함께” 세워지는 공동체로 부르셨음을 확인하며, 결단하는 이번 수양회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기사제공: 윤원상 행정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