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미디어 그룹 출범 기념식이 지난 6월1일 토요일 오후 6시 수라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DKNet 라디오 방송국이 개국 7주년 기념 및 코리아 타운 뉴스 KTN 신문사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거듭난 DK 미디어 그룹의 시작을 DFW 동포사회에 알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DK 미디어 그룹 김민정 사장의 사회로 출범 기념식이 시작되었고 DK 미디어 그룹 스캇 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청취자들과 동포분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라디오 방송국으로 시작한지 7년만에 코리아 타운 뉴스 KTN 신문사를 인수해 진정한 DK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났다”고 말하며 “앞으로 DFW 한인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미디어, 정도(正道)를 걷는 미디어가 되겠다”며 감사와 포부를 전했다.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과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 제니 그럽스 회장은 축하의 말를 전했고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유석찬 회장, 주 달라스 영사 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격려의 말을, 삼문 그룹 문대동 회장은 고언의 말을 전했다.

축하공연으로 DK 미디어 그룹 최현준 보도국장과 김현진 마케팅 기획국장의 ‘The Prayer’ 듀엣과 이일근 광고영업국장의 바이올린 독주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중앙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담임목사의 축도로 1부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DK 미디어 그룹 박지홍 부사장과 김진언 제작국장의 건배제의로 저녁 만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DK 미디어 그룹의 30여명이 넘는 전직원이 나와 인사를 드렸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였다.

DK 미디어 그룹 출범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 참석자는 “DK 미디어 그룹 직원들이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환영해 주고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니 마치 국제 영화제에 온것 처럼 설레고 즐겁다”고 했고 또 다른 내빈은 “DK 미디어 그룹 출범은 DFW 한인사회에 큰 복이고 경사”라며 축하했다. 이날 DK미디어 그룹 출범 기념식은 DFW 한인 사회의 각 단체장 및 동포 200여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지난 4월12일, DKNet 라디오 방송국이 코리아 타운 뉴스 KTN신문사를 전격 인수 합병해 거듭난 DK 미디어 그룹은 라디오와 신문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DFW 한인 사회에 보다 수준높은 컨텐츠와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며 커뮤니티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최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