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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 17일 한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폐사율이 10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어서, 한국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초동방역팀이 현장에 투입돼 외부 출입 통제와 방역을 실시했으며, 발병 농장 근처의 다른 돼지 농장 2곳에 있는 돼지 3,950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 열병은 잠복기가 7일 정도인 만큼 추가 발병 여부는 그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멧돼지 등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접경지 14개 시군의 야생 멧돼지 개체수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 정부는 확산 방지가 최선이라고 보고, 당장 48시간 동안 전국에 있는 돼지와 소, 축산 관련 종사자 등의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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