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이기는 영적 다윗으로 우뚝 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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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연합교회 새벽 특별 부흥회 … 지역 목회자들 초청해 말씀 들어

캐롤튼에 위치한 달라스 연합교회(담임목사 김상태)는 새해를 맞아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자(히브리서 4:16)’는 주제로 1월 6일(월)부터 11일(토)요일까지 이른 새벽을 깨우며 다같이 모여 2020년 신년 특별 새벽 부흥회를 진행하고 있다.
달라스 연합교회는 이번 부흥회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달라스 지역 교회 목사들을 초청해 말씀을 듣고 있다.
코너스톤 교회의 손해도 목사와 순복음 반석 위에 교회 김요한 목사, 큰나무 교회 김귀보 목사, 하나로 교회 신자겸 목사, 그리고 달라스 연합교회 영어사역 Josha Kang 목사가 차례로 하루씩 말씀을 증거했다.
특별히 셋째 날 강사로 온 김귀보 목사는 요한복음 4장 13절에서 29절을 본문으로 ‘예배로 삶을 일으키라’는 제목의 말씀을 증거했으며, “물통과 두레박을 가졌지만 영혼의 목마름과 갈증은 해결하지 못한 우물가의 여인이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진짜 문제를 드러내고 해결 받았다”고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또 “우리는 다들 자신의 문제를 숨기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자신이 거짓괴 나태함, 시간낭비 습관을 잘 알면서도 스스로를 포장하고 다른 사람을 탓하는데, 평안은 결코 자신에게서 나올 수 없으며 예수님이 찾아오시고, 덮어주시고, 고쳐주셔야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무엇보다도 예배가 중요한데, 형식적인 예배로는 영적인 갈증이 해결될 수 없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고백하는 예배란 마음과 마음이 닿고 내 문제가 하나님 앞에서 발견되고 고백하는 예배로, 하나님께서 이처럼 마음을 열고 예배하는 공동체를 기빠하신다”면서 “새해에는 달라스 연합교회 성도들이 이러한 예배를 드리고 맛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자신도 만 15년 넘게 목회를 하며 새벽기도 시간을 통해 큰 힘을 얻었기에 다윗이 시편에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라는 고백이 자신의 고백이라며 성도들에게도 이 성전이, 새벽기도가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되길 축복한다면서 말씀을 맺었다.
김상태 목사는 “새벽기도를 통해 달라스 연합교회 성도들이 영적인 다윗이 되어 세상이라는 골리앗을 이기길 소망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말씀으로 은혜를 누린 성도들은 예배 후 함께 아침식사로 ‘식탁교제’를 한 후 가정과 일터로 돌아갔으며, 부흥회 기간 동안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고 출석한 성도들은 모자가 달린 티쳐츠를 상으로 받을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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