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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파소 사건 뒤 FBI와 공동대책 나서야”
국내 테러 부르는 혐오 글 막기 위해

 

앨 파소의 월마트에서 총격사건으로 22명의 사망자와 26명의 부상자가 나온 뒤 그렉 애봇 주지사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 최대의 IT회사들을 대책회의에 끌어들였다.
애벗 주지사는 지난 19일(월), 이번 주에 열리는 국내 테러 방지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험방지를 위한 원탁 회의에 해당 회사들이 연방수사국(FBI), 주 의회 의원들과 함께 참가해서 테러의 원인인 “ 혐오 사상”을 담은 글들을 막는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애봇 주지사 사무실의 존 위트먼 대변인은 이 회사들이 초빙된 것은 이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발휘해주기 원해서라고 말했다.
텍사스 주 당국은 앨 파소 총격범이 8월 3일 월마트를 공격한 것은 멕시코인들을 표적으로 한 것이라는 자백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21세의 용의자 패트릭 크루시어스는 총격사건을 일으키기 직전에 온라인 상에 인종차별적인 소신을 글로 올린 것으로 수사진은 믿고 있다.
애봇 주지사는 대부분 중남미 출신 이민이 많은 앨 파소에 대해서 총격 사건 뒤 폭력적인 인종차별주의, 극단주의자들이 사용해 온 소셜미디어 계정과 인터넷 사이트를 단속하도록 지시했다.

정리_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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