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추심, 인생 사진을 위한 DFW 출사 명소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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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진을 위한 DFW 출사 명소 10선

관광객들뿐 아니라 전문 사진 작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출사 명소들이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과 어울어진 자연 풍광이 멋진 곳들이나, 유서깊은 도시의 명소들 뿐만 아니라 유명한 아티스트의 화려한 작품이 큰 건물 외벽을 가득 채운 거리까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를 찾아가 인생사진을 찍어보자.

화이트 락 호수
(White Rock Lake)
화이트 락 호수야말로 야외 사진 촬영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호숫가 작은 다리 위에서 호수를 배경으로 또는 트레일에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해본다면 완벽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달라스 수목원
(Dallas Arboretum)
달라스 수목원은 하루 종일 머물며 사진을 남길 만한 곳으로, 마치 멋진 장소 여러곳을 한꺼번에 둘러 본 같은 착각을 들게 할 것이다. 길을 따라 서 있는 높고 늠름한 모습의 나무들과 다양한 가을 색으로 물든 나뭇잎 그리고 호박 정원을 배경으로 가을 정취를 사진에 남겨 보자.

하이랜드 파크 빌리지
(Highland Park Village)
쇼핑과 나들이의 기분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화려하고 멋진 하이랜드 파크 빌리지의 가을은 출사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 모습이다. 화려한 스페인 양식 타일이 깔린 계단과 초록 담들을 담은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포트워스 아트 벽화
(Fort Worth Art Murals)
거리 벽화 예술이 발을 들여 놓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포트워스에는 사실상 거리 예술 작품들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훌륭한 벽화 예술가 케이티 뮤레이(Katie Muray)와 m2gventures.com의 활동으로 탄성을 불러 일으키는 새로운 벽화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포트워스 웨스트 7번가
(West 7th, Fort Worth)
웨스트 7번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곳이다. 전에 사진으로 담았던 장소들을 다시 찾아가 보면 해체되거나 도색 등을 통해 외양이 바뀌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이다.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면, 갈 때마다 새롭게 변모되어 있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장소를 찾아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최근 완공한 웨스트 7번가 다리는 또 하나의 명소인데 이 다리 위에서 보이는 포트워스 다운타운의 멋진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달라스 플로라 스트리트
(Flora Street, Dallas)
근사하고 멋진 장소들로 가득한 플로라 스트리트는 뉴트럴톤을 좋아하는 이에게 딱 안성맞춤인 곳이다. AT&T 퍼포밍 아트 센터(AT&T Performing Arts Center), 달라스 미술관(Dallas Museum of Art), 내셔 조각센터(Nasher Sculpture Center), 모튼 H. 메이어슨심포니 센터(Morton H. Meyerson Symphony Center)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달라스 하우드 디스트릭트
(Harwood District, Dallas)
세련된 젊은 여성들이 선호할 만한 매력이 넘치는 이 곳은 모든 패션 블로거들의 꿈이라 할 수 있다. 매그놀리아(Magnolias) 커피숍, 생 제르망(St. Germain)호텔,크레슨트(Crescent)호텔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거리는 셔터를 누르지 않고 배길 수 없다. 이곳에 가면 마치 파리의 어느 한 곳을 옮겨다 놓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포트워스 매그놀리아 스트리트
(Magnolia Street, Fort Worth)
비숍 아트의 포트워스 버전이라 할 만한 매그놀리아 스트리트에는 사람들의 마음과 발길을 붙잡는 보석 같은 볼거리와 먹을 거리로 가득하다. 캐쥬얼한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면 멜트(Melt) 아이스크림과 스터 크레이지(Stir Crazy) 제과 그리고 브루드 앤 아보카(Brewed and Avoca) 커피숍도 꼭 들러 보길 추천한다.

달라스 리 공원의 알링턴 홀
(Arlington Hall at Lee Park, Dallas)
알링턴 홀은 흰색의 구조물과 형형색색의 꽃이 만발한 공원 등 사진 찍기에 최상의 장소이다. 종종 결혼식이 진행되는 이곳 알링턴 홀에서 바라본 터틀 크릭(Turtle Creek)은 상상 이상으로 멋진 전경이다.

달라스 트리니티 그로브스 & 마가렛 헌트 힐 다리
(Trinity Groves & Margaret Hunt Hill Bridge)
트리니티 그로브스는 달라스를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꼭 들러 보도록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다. 사진과 상관 없이 케이크 바를 들르거나 거리 예술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해도 좋다. 거리 벽화 중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페인 운동 차원으로 작업된 벽화보다 더 높은 명성을 얻으며, 사진에 담긴 그래픽 에술가 쉐퍼드 패어리(Shepard Fairey)의 작품도 있다.
이 곳에서 사진을 찍고자 할 때는 몇 가지 지켜야 할 규칙이 있으므로 비숍 아트(Bishop Arts)에 미리 허락을 구해야 하는 점을 기억해 두자. 트리니티 그로브스에서 바라다 보이는 마가렛 헌트 힐 다리와 달라스 다운타운의 전경은 가히 놀랄만한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어느 장소 어느 각도에서 셔터를 누르든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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