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제인협회(OKTA Dallas) 2020년 달라스 경제 부흥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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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제인협회는 지난 화요일 저녁 달라스 모처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2020년 한 해 동안 진행할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백남선 경제인협회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3월에 창업스쿨을 진행 계획을 밝혔다. 지속적으로 많은 한인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달라스 지역은 전반적으로 많은 사업이 발전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계획없이 사업을 시작했다 실패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경제인협회는 창업스쿨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준비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창업스쿨은 프랜차이즈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위험부담이 적고 본사에서 제시한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이 지역에 익숙하지 않은 창업자에게 적합하다.
백남선 회장은 “타주에서 이주해 오시는 분들이 사업을 계획하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준비 없이 시작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어려움을 줄여 드리고 사업도 잘 되도록 돕는 것이 경제인협회의 목표이다”라고 창업스쿨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창업스쿨은 일회성 강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경제인협회는 4월에 노인회 점심식사 대접, 5월이나 9월에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World OKTA)에 참석하고, 12월에는 코트라(KOTRA)와 연계한 행사도 계획중이다.
경제인협회 2020년 신임 이사장은 이용우 11대 회장이 맡게 됐고, 부회장 2명은 1월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문성희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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