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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Dallas) 시의회가, 지난 18일 경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안 등이 포함된 다음 회계연도 집행을 위한 총 40억여 달러의 최종 예산 편성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중, 14억여 달러가 일반 기금 예산으로 편성돼 중간 경력 경찰 인력의 임금을 인상하고 19명의 신규 인력 채용 같은 달라스 경찰 인력 유지와 영입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달라스 시 예산 편성안이 시의회에서 순조롭게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에 대해,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 시장이 201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위한 시정의 복귀”라는 말로 환영 입장을 대신했습니다.
이번 시의회 예산 심사에서는 재산세율을 100달러 기준 77달러 66센트로 1센트 인하하는 성과도 이뤄냈으며, 이는 4년 연속 재산세 인하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년에 진행된 시의회 예산 수정 심사에서는 신규 경찰관들의 초봉을 6만달러 이상으로 인상함에 따라 중간 경력 경관들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아졌으며 관련 예산도 5백만달러 정도 부족한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반면, 올해 예산 수정 심사에선 절세로 예산이 12만여달러 정도 남는 상황이 발생해 해당 금액에 대한 활용 방안 논의가 마지막 순간까지 활발하게 이뤄진 가운데, 오마르 나르바에즈(Omar Narvaez) 시의원의 제안으로 해당 절세액 중 2만 5000달러가 Senior Affairs Commission 예산에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 박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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