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긴 꼭 가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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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미식 여행자를 위한 음식 버킷 리스트 10선

01 Babe’s Chicken Dinner House
풍미 있는 프라이드 치킨과 옛날 학교식단에 자주 오른 콘과 매쉬트 포테이토, 아이스버그 샐러드 같은 사이드 디쉬를 맛볼 수 있는 가정식 음식이 특징인 식당이다.

DFW 지역에 여러 곳이 위치해 있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잡지와 음식 케이블 채널에서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전국 상위권에 여러 차례 오른 바 있다. 참고로, 이 곳의 아이스크림은 맛들이면 헤어나기 쉽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02 CBD Provisions
To충격적인 비주얼로 단연 시선을 사로 잡는 이 곳의 대표요리는 바로 돼지머리 카니타스(Pig Head Carnitas)다. 달라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CBD Provisions의 통 돼지머리 요리는 시선을 모으는 비주얼 만큼 맛도 당신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 갓 구워낸 또띠야에 포크 텐더 풀드 포크(Fork-tender Pulled Pork)를 넣고 토마띠요 살사(Tomatillo Salsa)를 뿌려 먹는다. 단, 통 돼지머리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는 방문 48시간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03 Keller’s Drive-in
Keller’s는 도심에 몇 안 남은 ‘드라이브 인’ 식당 중 한 곳이다. 1965년 문을 연 뒤 수십 년째 양귀비씨가 바삭하게 박힌 빵에 맛 좋고 얇은 패티를 올린 버거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시원한 맥주나 밀크쉐이크를 곁들여 먹으면 그만이다. 또 드라이브 인 식당인 만큼 차 안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04 Mariano’s Hacienda Dallas
얼린 마르가리타를 맨 처음 만든 마리아노 마르티네즈(Mariano Martinez) 씨가 달라스에 개업한 식당으로, ‘텍스멕스(Tex-Mex)’ 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음식 외에도 마르가리타 장인인 주인장 마르티네즈의 조리법에 따라 제조된 마르가리타는 슬러시처럼 얼리거나, 아니면 살짝 얼음만 띄운 형태 등 어떤 스타일로 마셔도 최상의 맛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파히타(Fajita)와 엔칠라다(Enchilada), 타코(Tacos)를 곁들여 먹어도 좋다.

05 The Grape
이 식당의 시그니처 음식인 버섯스프는 수십 년간 달라스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변함없는 경영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두 주인장 브라이언(Brian)과 코트니 러셔(Courtney Luscher) 씨는 더 크리미하고 버터맛이 더 깊은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정감 깊은 로워 그린빌(Lower Greenville) 지역에서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06 Mia’s Tex-Mex
멕시코 풍의 텍사스 음식 ‘텍스멕스’라 하면 엔칠라다가 가장 먼저 떠오를만 하지만, 달라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텍스멕스는 단연코 양지머리 타코가 아닐 수 없다.
이 식당이 자랑하는 양지머리 타코는 밀가루가 재료인 따뜻한 또띠야와 부드러운 고깃살, 달콤한 맛의 양파, 그리고 포블라노 페퍼와 풍미 있는 그레이비의 조화로운 맛으로 달라스 식문화의 필수요소이다.

07 Matt’s Rancho Martinez
이 식당의 대표메뉴인 ‘밥 암스트롱 딥(Bob Armstrong Dip)은 어스틴이 본고장이지만, 달라스에 전해져 로컬 색을 입고 정착한 뒤 이 지역 고유음식이 되었다. 이 음식을 특별 단품메뉴로 구성한 Matt’s에서는 타코와 과카몰리에 사우어 크림을 얹고 백합으로 장식해 제공한다. 칩과 케소(찍어먹는 치즈)는 달라스 공식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실제로는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할 수 있다.

08 Norma’s Cafe
59년째 오크 클리프(Oak Cliff) 지역의 자랑으로 군림하고 있는 Norma’s에는 ‘마일 하이 머랭’을 이용한 전통적인 디너용 파이를 맛보기 위한 달라스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여기에 초콜릿이나 레몬 또는 초콜릿 땅콩버터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면 하루의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09 Jimmy’s Food Store
이스트 달라스의 이탈리아 마켓 구역의 보석으로 알려져 있는 이 푸드 스토어는 누구나한 번쯤은 들러 풍미를 즐겨볼 만한 곳이다. 마켓 안쪽에 위치한 음식 파는 코너에 들르면 냉육 슬라이스를 얹은 정총 이탈리아식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 샌드위치는 크기가 아주 커서 가성비가 높은 음식을 찾는 이들에게 좋으며, 자신의 입맛에 맞게 내용물을 선택해 풍미를 즐길 수 있다.

10 Pecan Lodge
달라스에 오랫동안 명성을 지켜온 바비큐 전문 음식점들이 많이 있지만, 훈연가공으로 육즙이 풍부한 양지머리 고기의 풍미를 재현해내는 Pecan Lodge 같은 바비큐 전문점은 어디엣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Pecan Lodge 바비큐는 그 맛을 잊지 못하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달라스 미식여행의 필수코스라 할 수 있다. 너무 늦게 가면 재료가 소진되어 못 먹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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