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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탐방 ] 매브라 한의원

베테랑 의료팀 통한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

몸이 불편하거나 질병에 걸리면 우선 서양의학에 기반을 둔 병원의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오랜 치료에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어디 괜찮은 한의원이 없나 하는 생각을 갖기 마련이다. 그렇게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던 증상이 침을 몇 번 맞았는데 나아졌다는 얘기도 종종 들린다.
이렇게 침이나 뜸으로 대표되는 한방 의학은 수천 년에 걸쳐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자리잡아왔다. 오랜 시간동안 인간과 자연의 관찰을 통해 한의학이 발전돼 왔고 건강과 질병의 상호작용에 대한 총체적이고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5년 여간 달라스, 포트워스와 주변 지역 사회에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 온 박동래 한의사가 전문 의료팀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매브라 한의원 역시, 복잡하고 섬세한 인체를 보다 깊이 연구함으로써 질병의 근원적인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 가운데서도 찾는 이들이 많다.
질병의 뿌리 찾아 근원적 치료
달라스 매브라 한의원은 그 독특한 이름에서부터 병원의 철학을 나타내고 있다.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하는 치료(침술)’(Mind And Body Rebalance Acupuncture)의 영어 단어 이니셜을 합성해서 만든 이름이 바로 매브라(MABRA)다. 인간의 몸의 구조 및 영양, 감정, 기의 흐름 등의 균형이 어떤 원인으로 깨지게 되면 질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조화시켜 병을 다스린다는 개념의 한의원을 표방하는 것이다.
매브라 한의원의 자랑을 해달라는 부탁에 박동래 원장은 “오랜 시간동안 환자들에게 열심히, 그리고 성심성의껏 치료해 오고 있다는 것외에 별다른 자랑거리가 없다”고 말한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마음으로 소통하게 될 때 병의 근원을 파악하고 최상의 치료를 서비스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박 원장은 “대부분의 질병의 원인은 마음에 있다”며 “마음을 다스리지 않고서는 병의 회복이 불가능해서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숙련된 의료팀의 풍부한 임상경험
박동래 원장은 지난 1984년 설립한 달라스 침술센터를 통해 이미 많은 달라스 한인 동포들과 지역 주민들의 질병을 치료해 왔다. 지난 35년 동안 환자들의 다양한 질병들을 접해 온 박 원장은 보다 전문적인 의료팀을 구성해 최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바램을 갖게 됐고 마침내 매브라 클리닉이 탄생하게 됐다고 한다.
박동래 원장과 4명의 의사팀은 자기 분야에서 3~40여년의 훈련과 전문적인 경험을 갖춘 정예팀으로, 침술·지압·부황·뜸 등 동양 의학의 다양한 치료 양식을 활용해서 수많은 종류의 질병들을 함께 연구하며 치료 방법들을 발전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메브라 클리닉에서 제공하는 진료 분야는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키는 특수치료를 비롯해서 각종 통증 치료, 만성피로 증후군, 심장병, 갑상선 기능항진증, 섬유근육통, 우울증 및 피부병 합병증 등 대부분의 질병들을 커버한다.
특히 메브라 클리닉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난치성 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박 원장을 비롯한 메브라 의료팀은 그동안 축적된 풍부한 의료 데이터를 통해 질병의 근원이 무엇인지 찾는데 집중한다. 병의 뿌리를 찾아 없애도록 몸을 도와주면 그 증상이 없어지게 돼서 병이 낫는다는 원칙을 따라 진료하는 것이다.
박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일반적으로 염증 치료에 집중하다 보면 치료가 어려워 불치병의 범주로 포함시킨다”면서 “나의 치료 경험에 따르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심장과 많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관절염 치료를 위해 심장을 살피고 치료함으로써 염증과 통증을 없앨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암 같은 위중한 병 역시 같은 원리로 병의 근원을 찾아 몸이 스스로 반응하고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박 원장은 이렇게 전문 의료팀을 통해 보다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치료법을 펼치는 매브라 클리닉 브랜치를 텍사스 지역 곳곳에 설립해서 더 많은 환자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면 암도 예방한다
박 원장은 또, “최근들어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충격을 받거나 슬픔, 분노 등의 감정으로 괴로울 때 신앙이나 명상 등으로 마음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마음의 상처들이 오래 가면 심장이 상해서 온 몸의 기운이 약해지기 때문에 많은 병에 노출되는데, 특별히 암은 기운이 약할 때 잘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음식이나 운동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특별히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암 예방에 큰 역할을 차지한다는 것이 박 원장의 지론이다.
이렇게 암을 포함해서 각종 악성 종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할 때 박 원장은 환자 스스로의 자기 세포를 건강하게 회복하도록 돕는데 집중한다. 또한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해 오면서 매브라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질병을 이겨내고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룬 건강을 찾도록 돕고 있다.
건조한 기후와 폭염이 지속되는 달라스에는 유독 알러지와 감기 환자들이 속출하는데 이에 대한 예방법을 묻자 박 원장은 적당한 운동과 담백한 음식섭취,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 등 건강 유지를 위한 기본적인 실천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한의학은 매우 우수한 의학이지만 의사들간 지식의 공유가 많지 않아 발전속도가 늦은 경향이 있다”면서 “미국에서는 각각의 전문분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서로 윈윈해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한인 의사들도 함께 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돼서 한의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TN 편집국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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