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신학, 신앙과 영성이 어우러진 교육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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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신학대학원 달라스 캠퍼스 … 목회학 박사 및 선교학, 신학, 목회학 석사, 디플로마 학위 취득 가능

1901년 개교한 센트럴 신학대학원(Centr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은 119년 전통의 명문 신학교로, 본교는 캔자스 주 샤니에 위치하고 있으며 달라스와 어스틴, 휴스턴, LA, 시카고, 시애틀 등 10개 지역에 분교를 두고 있다.
한국부 디렉터 박사무엘 교수는 “센트럴 신학대학원이 1962년에는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 1979년에는 HLC(The Higher Learning Commission) 정회원으로 인준받아 I-20 발급이 가능하며, 개교 이래 꾸준히 양질의 신학교육을 제공해 온 경쟁력 있는 신학교”라고 소개했다.
몰리 마샬(Molly T. Marshall) 직전 총장은 이곳이 “전통적인 사역과 성직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사명자를 길러내는 학교”라며 “올바른 성경지식, 신학적 명료함, 영적 건강함, 인간적 섬세함, 사역적 탁월함을 지닌 사역자를 길러내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고 밝혔다.
교수진에는 크렉 밴 겔더(Craig Van Gelder), 앨런 허쉬(Alan hirsch), 몰리 마샬(Molly T. Marshall), 로날드 칼슨(Ronald Carlson), 박사무엘, 김형균, 신광섭, 박성창 교수가 있다.
취득 가능 학위에는 목회학 박사(D.Min., 3년 30학점), 선교학 석사(M.A.in Mission Church Studies, 2년 36학점), 신학 석사(M.A. in Theological Studies, 3년 48학점), 목회학 석사(M.Div., 4년 75학점), 디플로마(Diploma, 4년 96학점) 학위가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형편을 고려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수업방식을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고, 집중 수업과 온라인 수업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달라스 캠퍼스의 윤영혁 교수는 “현재 달라스 캠퍼스의 경우 본교를 제외하고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많은 학생수를 가진 곳”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약 100여 명의 학생이 목회학 석사과정과 디플로마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교수는 “센트럴 달라스 캠퍼스가 달라스 지역에서도 가장 큰 한인 신학교이며 이미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배출했고, 지금도 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연대해 달라스와 세계를 품고 신학과 영성훈련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달라스 캠퍼스에는 현재 목회자나 선교사로 부름받은 사람들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사역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는 목회학 석사과정,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둔 디플로마(한국어/영어) 과정이 개설돼 있다.
각 과정은 온라인 수업, 일주일 집중 수업, 주 1회 1일씩 4주 혹은 6주간 수업으로 구성된다.
목회학 석사과정은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에서, 디플로마 과정은 드림교회(담임목사 기영렬)에서 진행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현재 온라인으로만 수업이 이뤄지는 상황이다.
특별히 윤 교수는 “달라스 캠퍼스가 2018년 가을학기부터 센트럴 캠퍼스 중에선 처음으로 다른 언어와 문화권 학생들도 디플로마 과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제로 중국, 동남아, 한인 2세, 무슬림 배경의 중동 학생들까지 지원해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센트럴 분교 중 최초로 자체 건물을 준비중”이라고 덧붙였다.
윤 교수는 “센트럴 달라스 캠퍼스가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평신도 지도자들을 말씀과 신앙 안에서 교육해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비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많은 신학교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세속화 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 학교는 이에 반대하며 보수적인 신앙과 신학이 함께 가는 신학교, 신앙과 영성이 어우러지는 신학교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윤 교수는 “센트럴 달라스 캠퍼스가 학생수가 많아 다양한 커리큘럼 운영이 가능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Seminary) 혹은 달라스 신학교(Dallas Theological Seminary) 등에서 공부한 실력 있는 교수진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센트럴 신학대학원 달라스 캠퍼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지역 디렉터 윤영혁 교수(817-808-2078, younghyeok@hotmail.com) 또는 조복현 조교(972-302-1045, hyean2000@naver.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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