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스틴 법인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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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연구개발 인력 290명에 해고통보, 12월 31일부터 해고절차

삼성전자가 텍사스의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함에 따라 어스틴과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지역의 관련 개발인력 300여명이 해고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9일(화 텍사스 노동위원회(Texas Workforce Commission)에 제출한 WARN 서한에서 “어스틴 삼성 어스틴 연구센터(SARC)와 새너제이의 차세대컴퓨터랩(ACL)의 중앙처리장치(CPU)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조정 및 재훈련 통지법의 약자인 WARN 서신은 근로자 정리 해고 때 고용주가 주 정부에 제공해야 하는 연방 의무 통지서다.
삼성의 이번 CPU 중단 결정에 따라 어스틴 CPU 연구 개발인력 290명이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오는 12월 31일(화)부터 해고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글레이즈(Glaze) 삼성전자 어스틴 법인 대변인은 “시스템 반도체 사업 경쟁력 유지 차원에서 일부 부서 조정이 있었고 인력 또한 조정됐다”며 “이번 조정으로 해고통보를 받은 직원들에게 추후 취업처를 알선하는 등 후속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세계 최대의 스마트 폰 화면, 반도체 및 휴대전화 생산업체다. 삼성 어스틴 현지법인은 1997 년 이래 어스틴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170억 달러를 투자했다.
삼성 어스틴 CPU 프로젝트 팀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자체 CPU 코어 개발조직으로 일명 ‘몽구스팀’이라고 불렸다.
현재 글로벌 CPU 코어시장의 대부분은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주도하고 있으며 사업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텍사스의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함에 따라 어스틴과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지역의 관련 개발인력 300여명이 해고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9일(화 텍사스 노동위원회(Texas Workforce Commission)에 제출한 WARN 서한에서 “어스틴 삼성 어스틴 연구센터(SARC)와 새너제이의 차세대컴퓨터랩(ACL)의 중앙처리장치(CPU)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조정 및 재훈련 통지법의 약자인 WARN 서신은 근로자 정리 해고 때 고용주가 주 정부에 제공해야 하는 연방 의무 통지서다.
삼성의 이번 CPU 중단 결정에 따라 어스틴 CPU 연구 개발인력 290명이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오는 12월 31일(화)부터 해고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글레이즈(Glaze) 삼성전자 어스틴 법인 대변인은 “시스템 반도체 사업 경쟁력 유지 차원에서 일부 부서 조정이 있었고 인력 또한 조정됐다”며 “이번 조정으로 해고통보를 받은 직원들에게 추후 취업처를 알선하는 등 후속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세계 최대의 스마트 폰 화면, 반도체 및 휴대전화 생산업체다. 삼성 어스틴 현지법인은 1997 년 이래 어스틴에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170억 달러를 투자했다.
삼성 어스틴 CPU 프로젝트 팀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자체 CPU 코어 개발조직으로 일명 ‘몽구스팀’이라고 불렸다.
현재 글로벌 CPU 코어시장의 대부분은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주도하고 있으며 사업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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