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지느러미 불법 판매 업주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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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공원산림국 TPWD 산하 부서인 금렵 단속국 Texas Game Wardens가 최근 휴스턴과 달라스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벌인 상어 지느러미 불법 판매 단속에서 많은 레스토랑과 판매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텍사스 공원산림국 TPWD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속으로 레스토랑과 판매점 10곳이 B급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관계자는 “멕시코 걸프 지역에 서식하거나 철 따라 찾아 오는 많은 상어 종류를 보호하는 것도 당국이 가장 중요시하는 활동”이라고 강조하고 “불법 상어 지느러미 제품 유통과 텍사스 전역에서 자행되는 야생 동물 관련 위반 행위들에 대한 수사를 Texas Game Wardens가 선제적으로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습 단속은 보호종인 다양한 상어 종류들의 지느러미를 불법 판매 유통하는 과정에 연루된 소매업체 여러 곳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졌으며 해리스 카운티(Harris County)와 달라스 카운티 두 검찰청의 기소 결정으로 이어졌다.
앞서 이뤄진 수색 영장 집행을 통한 기습 단속은 TPWD의 특별수사팀을 비롯 휴스턴과 달라스의 Game Wardens 요원들에 의해 집행됐으며 관련한 증거물도 압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도 해리스 카운티 Game Wardens의 수사로 휴스턴과 시브룩(Seabrook) 일대 다수의 소매업주와 생선 도매업자의 불법 행태가 적발돼 A급과 B급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가 이뤄진 바 있다. TPWD 설명에 따르면 지느러미가 없는 상어 몸체 소지와 수중 생물 불법 판매나 구매도 기소 혐의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 박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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