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빛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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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리교회 난민 아파트 일일 선교

지난 8월 3일 토요일 빛내리교회는 포트워스에 있는 Fountain Corner 아파트 난민 아파트로 일일 선교를 다녀왔다. 올 한해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 라는 비전 아래 선교적 삶과 다양한 단기선교로 여름을 보내고 있는 빛내리 교회는 올 여름 마지막 단기선교를 지역단기선교로 마무리 했다.
이번 난민 아파트 선교는 지난 사순절 기간 중 토요일 선교간증을 나누어준 이대영 선교사와 함께 했다. 이대영 선교사는 그 동안 포트워스 난민 아파트에서 난민들과 함께 살면서 이슬람을 포함한 다양한 난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다. 이번 사역은 이대영 선교사와 허태녕 선교사 그리고 빛내리 교회가 함께 동역하여 준비하였다. 허태녕 선교사는 이제 곧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선교를 떠나는 이대영 선교사를 이어 난민들을 섬기게 되었다.
빛내리 교회는 한달 전부터 난민 선교를 위한 바자를 준비했다. 성도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가치있는 물건들을 바자 물품으로 내놓았고 그 물품을 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떡 메치기에는 많은 난민들이 관심을 보이며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VBS 를 준비해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많은 난민 어린이들이 복음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주님을 영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선교가 진행되는 동안 복음 팔찌를 이용해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생생한 현장을 선교팀은 목격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난민선교에는 50여명이 넘는 빛내리 교회 성도가 동참했다. 특별히 그 중에 절반은 이번 가을 임직을 받게 되는 장로, 권사, 그리고 안수 집사 후보자들이었다. 임직을 받기 위해 진행되어지는 4주 간의 교육 중 단기 선교에 동참하는 것을 필수 과목으로 넣어 함께 동참하게 되었다고 한 참가자는 밝혔다.
이번 일일 단기 선교일인 3일 토요일에는 오전 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도착해서 집집마다 VBS 와 행사소식을 전하는 Door to Door 시간 동안에도 비는 계속해서 내렸다. 하지만 행사를 시작하기로 한 11시 부터 기적같이 비가 멈추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어 행사를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는 선교가 되었다고 선교팀들은 입을 모았다.
이번 선교에 처음으로 동참한 성도들은 처음이어서 어색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고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빛내리 교회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유인규 목사 역시 짧은 기간 다양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비가 멈추고 많은 빛내리 교회 성도들과 난민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고 복음을 나누는 모습이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빛내리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찬수 목사 역시 지역에서 난민들을 섬긴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갔는다고 이야기 하며 지속적으로 사역을 이어나가기 원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빛내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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