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시의회 홈리스 위한 두번째 모텔 구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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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공항에서 4.5마일 71개 객실 규모
마이크로텔 모텔 680만 달러 매물

어스틴 시가 늘어나는 노숙자 수용시설 확보를 위해 2번째 모텔 매입 추진에 나섰다.
어스틴 시는 9일 사우스 어스틴에 있는 71개 객실에 1.3 에이커 규모의 모텔인 마이크로텔 인(Microtel Inn & Suites)에 대한 매입을 전제로 유지보수 및 운영에 대한 사업계획 검토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모텔은 어스틴 버그 스트롬 국제 공항에서 차로 6km 떨어진 메트로 센터와 이스트 리버 사이드 드라이브 코너에 있는 7705 메트로 센터 드라이브에 위치해 있다.
이 모텔은 Metro 버스 정류장 길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노숙자들이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홈리스 수용시설로의 전환에 적합한 건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건물을 매입할 경우 680만 달러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트래비스 감정원(Travis Central Appraisal District)에 따르면 마이크로텔은 550만 달러로 평가되지만 시장 가격은 일반적으로 감정가 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어 가격협상이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어스티 시는 이에 앞서 노숙자 수용시설로 개조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 2711 S. I-35에 있는 로드웨이 인(Rodeway Inn) 모텔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박철승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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