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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땀흘려 익힌 체력보강과 전술전략 결과 … 가을 회장배 축구대회 청신호
10월 19일(토) East Metro Park Soccer Fields 에서 ‘11회 한인친선 축구대회’

 

어스틴 한인축구회(회장 장두호) 팀이 페루팀을 초청해 가진 평가전에서 최상의 컨디션과 전술전략을 확인했다.
어스틴 한인축구회는 지난 14일(토) 오후 3시 라운드 락 소방서 축구장에서 페루 축구팀과 가진 친선 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10월에 있을 한인친선 축구대회를 앞두고 전략 전술 점검을 위해 가진 평가전으로 선수들의 각 포지션 별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였다.
한 여름 땡볕도 아랑곳없이 체력보강과 전술을 익혀온 한인축구회 선수들의 기량은 후반들어 빛을 발휘했다.
모두 4쿼터로 진행된 이날 평가전 1,2 쿼터에서는 내리 3골을 내주며 페루팀이 선전하는 분위기였다. 30대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로 페루팀은 젊은시절 축구를 전문으로 했던 경험자들이 다수 포진돼 조직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상대팀의 전술을 간파한 한인축구회 팀은 후반인 3쿼터부터 수비를 강화시킨데 이어 선수들의 기량과 전술이 살아나면서 3골을 만회해 승리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어 마지막 4쿼터 25분 동안 한인축구회 팀은 페루팀 선수들의 투지를 잠재우며 추가로 4골을 보태 7: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한인축구회팀의 안제찬과 김용원 선수의 조직적이고 민첩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이날 MVP는 김창건 선수가 차지해 소정의 선물을 받았다.
어스틴 한인축구회는 2주 후 ‘위닝 11’ 팀을 초청해 평가전을 가질 계획이다. 제 11회 어스틴 한인친선 축구대회는 오는 10월 19일(토) 이스트 메트로 사커 필드(East Metro Park Soccer Fields)에서 열린다. 달라스 2개팀과 휴스턴 1개팀을 포함 모두 7개 팀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스틴 한인축구회 장두호 회장은 “텍사스 한인 축구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친선 축구대회가 1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며 “축구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위해 모든 경기 준비에 만전을 기해 즐겁고 신바람 나는 축구대회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철승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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