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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3번째 축구구단으로 2021년 봄 미 프로축구 리그( MLS) 출전 기대감
9월 9일 첫 삽 18개월 후 완공 목표, 2만 500석 규모 복합 기능 스타디움

 

어스틴을 대표하는 프로축구팀(Austin FC)이 오는 2021년 미 프로축구 리그(MLS)에 처녀출전 할 예정인 가운데 구단의 보금자리가 될 스타디움 기공식을 가졌다.
어스틴 FC는 지난 9일 어스틴 다운타운 북쪽에 자리잡은 도메인 인근 버넷 로드(Burnet Road)와 브래커 레인(Braker Lane)이 만나는 멕칼라 플레이스(McKalla Place) 현지에서 스타디움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뜨고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어스틴 FC 스타디움 기공식(break ground) 현장에는 어스틴 FC 리더들과 투자 회사 그리고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스틴 프로축구단의 역사적인 출발을 자축했다.
어스틴 FC의 홈구장은 2억 4천 2백만 달러를 들여 2만500석 규모로 건립키로 지난해 8월 시의회에서 표결을 통해 승인 받고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공사 기간은 18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디움이 완공되면 2021년 봄 어스틴 FC는 이곳에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미 프로축구 리그에 본격 합류한다.
이에 따라 어스틴 FC는 달라스FC와 휴스턴 디나모에 이어 텍사스 주 3번째 프로축구 클럽으로 탄생하게 된다.
어스틴 FC가 미 프로축구리그( MLS)에 참가하는 2021년에는 27개 팀으로 구단이 늘어나 동부지구와 서부지구로 나뉘어 최강자를 목표로 시즌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어스틴 FC 경기장은 835면의 주차장을 갖추게 된다. 또 주변 24에이커의 오픈 공간이 야간에 팬들을 위한 콘서트와 엑티비티 공간으로 제공되는 등 복합 체육공원 시설로 건설된다.
축구 리그 경기가 없는 날에는 뮤직 페스티발을 비롯한 파머스 마켓, 아트쇼 등 경기와 무관한 이벤트 시설로 광활한 주차장이 커뮤니티에 제공된다.
애들러 어스틴 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어스틴이 FC 홈 구장으로 인해 어스틴이 생음악과 타고 블랙퍼스트 보다 더 짧은 시간에 유명세를 타는 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스틴 FC 구단주인 Two Oak Ventures의 안토니 프리코트(Anthony Precourt) CEO는 “어스틴 FC스타디움은 연중 축구경기가 열리고 경기가 없는 날에는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축구공원 역할을 다해낼 것”이라며 “팬들에게 친근하고 안전과 테크닉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100% 개인 투자로 어스틴 시민을 위해 건설하게 된다”고 말했다.
어스틴 FC 구단주인 Two Oak Ventures LLC는 투자 회사로 지역의 모험적인 첨단기업가 Eddie Margain과 유명 영화배우 Matthew McConaughey가 현재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씨는 “우리는 어스틴의 레전드로 성장할 팀과 스타디움과 경험과 우리의 홈이라 일컬을 시설을 원하고 있다”며 “잘 성장하고 있는 참나무 처럼 우리가 강인한 기반으로 해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했다.
어스틴 FC는 이 일대 개발계획 가운데 이날 스타디움 건설을 위한 허가를 1차로 받아 기공식을 가졌으며 24에이커의 주변 시설에 대한 계획은 아직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8에이커의 잔디공원을 포함한 자동온도 조절 클럽 라운지, 835면의 주차장 등 주변시설은 추후 허가를 받아 진행된다고 구단측은 밝혔다.
박철승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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