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외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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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문 여는 DFW 식당들, 특별메뉴 마련해 손님맞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친구와 가족 그리고 동료 등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충만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만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만약 집에서 파티를 하지 않고 식당에 가서 먹는다면, 상차림 준비로 고민하거나 칠면조 구이와 같은 음식장만에 시간과 신경을 쓸 필요도 없다. 물론 청소걱정도 없다.
DFW 곳곳에는 추수감사절 연휴에도 문을 여는 식당들이 있다. 요리사가 준비한 근사한음식이 손님 치르기에 바쁜 당신의 노고를 대신하게 해보자.
추수감사절에 방문할 수 있는 식당의 메뉴와 운영시간을 소개한다. 단, 방문 전 예약은 필수라는 것을 잊지말자.

CBD Provisions
추수감사절 당일, 달라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CBD Provisions’를 찾으면 평상시 제공되는 일반 메뉴 이외 새 브런치 메뉴와 디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브런치 메뉴는 버터밀크 핫케익을 따로 주문할 수 있으며, 디너 요리에는 에이콘 스쿼시 허머스(Acorn Squash Hummus)와 고구마 캐서롤(Sweet Potato Casserole)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브런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디너 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다. 가격은 메뉴별로 계산된다.


City Hall Bistro
달라스 다운타운 소재 아돌푸스 호텔(Adolphus Hotel) 내에 위치해 있는 이 식당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들르면 3가지 코스의 점심식사를 대접 받을 수 있다. 이 코스요리는 쉐이브드 브뤼셀 스프라우트 샐러드와 데블드 에그가 맨 처음 나오고, 그 다음 케이준 프라이드 터키와 훈제 터키 테린, 그리고 크랜베리 처트니로 구성돼 있다. 마지막으로, 패스츄리 쉐프 루벤 토라노(Ruben Torano)의 디저트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식사비용은 1인당 39달러다.


Legacy Hall
플레이노의 유명 푸드홀인 ‘Legacy Hall’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푸드 스탠드 전체가 영업을 하며, 평상시와 다름 없이 모든 일반 메뉴를 판매한다. 이 곳을 찾아 음식을 맛본 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박스 가든(Box Garden)에서 펼쳐지는 달라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다.


Texas Live! By Loews
일링턴의 AT&T 스타디움 근처에 위치한 신생호텔인 ‘Live! By Loews’에서는 올해 첫 추수감사절을 축하하는 점심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하는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경기 시간에 맞춰 점심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야구경기가 열리는 AT&T 스타디움은 이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호텔 내 푸드 스테이션에는 냉장 해산물과 육가공품 샤퀴트리, 프라임 립, 그리고 텍사스 콘브레드 스터핑이 준비돼 있다. 식사비용의 경우 어른 49달러이며, 4세에서 11세까지 아동은 20달러, 3세 이하 유아는 무료다.


Dodie’s at The Harbor
올해도 이 식당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디너 메뉴로 케이준 프라이드 터키 브레스트와 로즈매리 머쉬룸 브라운 그레이비, 그리고 콘브레드 또는 오이스터 드레싱, 그린 어니언 갈릭 메쉬트 포테이토, 그린 빈 아만디네, 차드 버번 콘, 샐러드, 크랜베리 소스, 프렌치 브레드, 브레드 푸딩이 서비스 된다. 칵테일은 3달러에 음미할 수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식사비용의 경우 성인은 20달러이고, 12세 이하 아동은 13달러다.


Cru A Wine Bar
다양한 포도주를 맛볼 수 있기로 유명한 ‘Cru A Wine Bar’도 정오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3가지 코스요리나 가족중심 런치 또는 디너가 제공된다. 이 식당은 달라스와 플레이노, 알렌, 그리고 포트워스 네 지역에 위치해 있다. 식사비용은 1인당 46달러이고 12세 이하 아동은 23달러다.


Blue Mesa Grill
추수감사절 같은 특별한 경축일을 위한 브런치 메뉴에는 로스트 터키와 글래이즈드 햄 카빙 스테이션, 콘케이크 스터핑, 구운 맥 앤 치즈, 스윗 포테이토, 애플 케일 샐러드, 그리고 크랜베리-할라피료 렐리쉬가 있다. 디저트로는 호박 플랜과 초콜릿 쿠키, 바나나 푸딩, 아이스크림 선데이, 그리고 너티 피칸-월넛 바가 서비스 된다. 브런치 메뉴로는 브런치-브레이크퍼스트 페어와 샴페인 미모사, 커피, 티 그리고 소프트 드링크가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며 어른은 24달러이고 12세 이하 아동은 7달러에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다.


City Works
프리스코에 있는 ‘City Works’에서는 뷔페식 사이드 요리가 곁들여진 추수감사절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주된 요리로는 프라임 립이나 터키가 나오고, 입맛 당기는 치폴레 메이플 스윗 포테이토와 안두이 소시지 스터핑, 버번 글래이즈드 캐롯 등이 나온다.
디저트도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이곳의 식사비용의 경우 프라임 립은 45달러이고, 터키는 35달러, 그리고 사이드 요리와 디저트는 선택한 요리가격에 포함된다. 어린이 디너는 사이드 디쉬와 디저트 포함 15달러다.


Rainforest Cafe
그랩바인에 있는 이 식당에서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추수감사절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디너 요리에는 터키와 콘브레드 스터핑, 그린 빈, 크랜베리, 그리고 호박파이가 있다. 식사비용은 1인당 20달러 99센트이고 아동은 8달러 99센트다.
달라스와 포트워스, 그리고 애디슨 세 지역에 있는 ‘Texas de Brazil’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 사이에 방문하면 로디지오 스타일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양고기 다리살과 파마산 크러스티드 포크 이외에 추수감사절 특별메뉴로 로스티드 터키와 스윗 포테이토 캐서롤도 맛볼 수 있다. 식사비용은 1인당 45달러 99센트이고, 12세 이하 아동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Ruth’s Chris Steakhouse
이 식당에서 제공되는 4가지 코스요리에서는 시저와 스테이크 하우스 샐러드, 시푸드 검보, 소시지 허브 스터핑 터키 브레스트, 그레이비, 크랜베리 렐리쉬, 갈릭 매쉬트 포테이토, 스윗 포테이토 캐서롤, 크림 스피나치, 그린 빈,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호박 치즈케이크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비용은 일반 42달러이고, 12세 이하 아동은 15달러다. 이 식당은 달라스와 플레이노, 그리고 포트워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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