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미국 내 20번째 매장 달라스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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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온돌식 침대로 세계인의 잠자리를 바꾼다!”

때이른 추위와 밤낮의 심한 기온차로 인해 감기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그야말로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계절이다.
온 식구가 아랫목에 발을 묻고 오순도순 군고구마를 까먹던 옛 추억은 우리 한국인만이 갖고 있던 온돌식 난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온돌은 한국의 전통적인 난방법으로, 아궁이에서 불을 때면 열기가 방바닥을 지나도록 함으로써 방 전체를 덥히는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이 한국전통 난방방식이 서양문화와 접목돼서 획기적인 생활용품으로 자리잡은 것이 있다. 바로 돌과 옥, 숯, 흙 등의 천연재질을 사용해서 만든 침대와 소파 등이 그것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을만큼 파격적인 발상으로 이미 30여년 전부터 많은 이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해 온 장수돌침대를 달라스에서 만나보았다.

“별이 다섯개”
“형님은 한국에서 동생은 미국에서”

귀에 익은 광고문구로 잘 알려진 장수돌침대(대표 최주환)가 지난 4일(월) 달라스에 직영점을 열고 영업에 돌입했다.
1990년 출범한 장수돌침대는 업계 최초로 한국의 전통 온돌문화를 과학기술을 통해 서구 문화인 침대에 접목한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성 침대회사다. 장수돌침대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돌침대 시장의 65%를 점유하고 있으며 장수돌침대를 사용한 고객이 100만 명에 이른다.
한국에서는 롯데와 현대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서 170여개의 매장이 영업중이고 중국 내 300개, 미주 지역에서는 이번 달라스 매장이 20번째다.
‘형님은 한국에서 동생은 미국에서’라는 광고 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형 최창환 회장이 세운 장수돌침대에 동생 최주환 대표가 합류한 것은 1998년이었다.
그때부터 11년 동안 한국 장수돌침대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제작 및 영업, 배송 등을 배우고 2009년 미국 지사를 설립하면서 미국과 캐나다 전 지역을 책임지는 지사장으로 일해오고 있다.
최주환 대표는 “장수돌침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했고 대통령 표창을 세 번이나 받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04년 우수전기제품 선정, 2015년 제품 안전의 날 수상, 2017년 국가품질경영대회 명품창출부문 수상 등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이다.

대표 최주환

전통 온돌방식을 과학적으로 구현
최주환 대표는 “처음엔 돌침대, 돌쇼파로 시작한 장수돌침대는 옥쇼파, 숯침대, 황토침대 등을 개발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면서 “재질은 다르지만 모두 원적외선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원적외선을 이용한 발열시스템의 특허를 가진 장수돌침대는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유로 한국 식약처가 의료기로 허가를 내 준 유일한 건강침대다.
최 대표는 “침대나 쇼파 등은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품인 만큼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기를 꽂으면 따뜻하게 된다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장수돌침대는 잠을 자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자타 공인된 건강 기능성 제품으로 자부하고 있다.
이런 기능 때문에 처음 돌침대를 접하는 경우 명현현상을 경험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한다. 신장이 안 좋은 경우 돌침대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붓거나, 아토피가 있는 사람은 침대를 사용하면서 일시적으로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또 몸이 허약한 경우에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몸이 천근만근 가라앉기도 한다.
최 대표는 “이런 명현현상은 우리 인체가 건강을 회복하는 단계에서 생기는 현상으로 짧게는 1~2주, 길게는 한 달 정도면 사라진다”고 설명한다.

세대·인종 장벽 넘은 건강지킴이
돌침대를 처음 접하는 경우 “저렇게 딱딱한 침대에서 어떻게 잠을 잘 수 있을까”라며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한국 전통의 온돌문화를 경험하고 나서 몸의 변화를 느끼면 이제 다른 침대에서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가 없다는 얘기들이 많다.
최주환 대표는 “예전엔 장년, 노년층이 주고객이었다면 요즘은 20대 젊은층도 많이 사용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 미국인 등 국적을 불문하고 돌침대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한다.
최 대표는 또, “보통 뜨끈하게 몸을 지지는 것을 좋아하시는 고객들은 돌이나 숯, 옥 침대를 사용하시고 푹신푹신한 쿠션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황토볼이나 숯볼, 자수정 옥볼매트 등을 권해드린다”고 말한다.
이렇게 장수돌 침대는 침대나 소파 종류만 있는게 아니고 자수정 매트, 황토볼매트, 토르마린매트, 옥매트 등 다양한 매트와 마사지체어, 물없이 하는 반신욕기, 비데 등 다양한 건강기구도 판매한다.
미국에 거주하면서 한국제품을 구입했을 때 회사나 판매한 매장이 문을 닫아버리면 A/S를 제대로 받지 못해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좋은 돌침대라고 해도 구입 후 사용도중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럴 경우 A/S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고객 입장에서 구입을 꺼려지는 큰 문제일 수 밖에 없다.

달라스 지점장 김민수

미주 20개 매장에서 동일한 A/S
최주환 대표는 “장수돌침대는 기본적으로 3년의 워런티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타주로 이사를 가더라도 미 전역 20개의 대리점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30년의 세월 동안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회사인 만큼 A/S가 염려될 가능성은 전무하다.
돌이나 옥 등으로 만든 제품이니 전기료는 많이 나오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지만 장수돌침대측의 조사에 따르면 싱글침대의 경우 하루 10시간 사용시 한 달 3~4달러, 2인용 침대의 경우 한 달에 7달러 정도 나온다고 한다. 고객이 원하는 온도에 맞춰두면 자동으로 그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전기사용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수면시간은 인체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 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전통 온돌문화와 현대식 침대가 접목된 장수돌침대에서 자는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시작”이라며 “달라스 한인 동포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명품 돌침대를 차별화된 서비스로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수돌침대 달라스 매장에서는 12개월 무이자 프로그램과 장수 안마의자의 경우 36개월 무이자 장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위치는 해리하인즈 고려갈비 옆(2570 Royal Ln)이며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시부터 7시, 일요일은 12시부터 6시까지이고 전화번호는 972.807.2333 이다.

2570 Royal Ln. Dallas, TX 75229
Open Hour
월~토 9:00am~7:00pm / 일 12:00am~6:00pm
T. 972.807.2333 / C. 770.757.4433

KTN 편집국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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