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에 꼭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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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영사출장소 조범근 영사 인터뷰

Q. 코로나 19 확산이 위기다. 재외선거에대한 영향 및 변경된 내용이 있나?
A. 현재 코로나 19와 관련 여러가지 상황들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어 달라스 영사출장소도 사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본부와 연락하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서 변경사항이 발생한 것은 없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변하고 있어서… 또 재외선거는 미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상황도 살피고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가 되기 때문에 선거 관련 변경사항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당장은 기존의 공고사항이 변한게 없으므로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Q. 재외선거 일정 정확하게 알려 달라
A. 제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는 4월 15일이지만, 재외선거는 그보다 앞서 4월 1일 부터 4월 6일까지 수, 목, 금, 토, 일, 월요일 이렇게 6일간 진행하며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투표장에서 오전 8시 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투표를 할 수 있다.

Q. 투표일에 가지고 가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A. 투표에 참여 하기 위해서는 투표 당일 한국 여권, 한국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들어간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재외선거인 (영주권자)은 국적을 확인할 수 있는 영주권카드나 비자 원본을 가지고 오셔야 투표를 할 수 있다. 본인이 재외선거인인지 국외 부재자인지 정확하게 모르실 경우에는 가급적 영주권 카드를 지참하시는게 좋다.

Q. 코로나 19사태 악화로 집회 및 모임 등에 관한 지침이 강화됐다. 투표일에 마련된 방역 대책은 무엇인가?
A. 본부에 이미 요청을 한 상태인데 투표장소인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 방역 작업을 할 예정이고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 제공 및 손세정제도 비치할 것이다. 사실 투표일이 6일이나 되고 투표 시간도 여유가 있어 혼잡할 거라 예상 되진 않지만 혹시 한꺼번에 투표자가 몰릴 경우에는 안내요원들이 최대한 간격을 확보해 촘촘하게 줄을 서지 않도록 하고, 트럼프 정부의 권고대로 10명 이상이 함께 투표하지 않게 인도할 것이다.

Q. DFW 한인 동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아무래도 하루종일 코로나 이야기만 하게 되는데 동포분들이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하시는거 같다. 한국이 한창 어려웠을때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여 주었던 저력이 있듯이 참고 버티면 큰 산을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당장 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인내하고 희망을 가지시면 이 상황을 이겨내실 것이다. 영사출장소는 항상 동포 여러분을 응원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현준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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