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당분간 경기 흐름 관망하며 기준금리 동결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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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어제 당분간 경기 흐름을 관망하며 기준금리를 동결하겠다고 시사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상공회의소 행사를 위해 준비한 연설문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결국 금리는 더 낮은 수준으로 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통화정책은 강한 노동시장을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대칭적인 2% 목표로 회복하는 데 적절한 위치에 있다며, 전망이 중대하게 바뀌면 정책도 바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칭적인 목표란 인플레이션을 따질 때 2%를 중심으로 두고, 2%에서 약간 벗어나도 허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매체들은 파월 의장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면서도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은 수준에 있다는 이유로 당분간 금리 인상에는 선을 그었다고 해석했습니다. 연준은 올해 7월, 9월, 10월 3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인하를 단행, 금리를 1.50~1.75%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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