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출범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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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안보를 이야기 하다

제 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이하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회장 유석찬)의 출범회의가 지난 19일(화) 캐롤튼 코요테 릿지 골프 클럽(Carrollton Coyote Ridge Golf Club)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성한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2년간의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앞서 1부 행사로 제 19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먼저 진행됐다. 위촉장 전수식에서는 자문위원 68명에서 자문위원 위촉장이 전달됐고, 이후 협의회 활동 방향 논의 등에 대한 정기 회의가 개최됐다.
2부 행사에서는 제 19기 달라스 협의회 출범회의 및 강연회가 시작됐다.
개회 선언과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출범회의에서는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의 홍성래 소장이 나왔고, 달라스 협의회의 최연소 여성 자문위원인 이상아 위원이 대표로 나와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의 유석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대한민국의 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여정에 함께 나서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74년이라는 분단의 길을 지나왔지만, 아직도 통일로 가는 길 위에는 많은 어려움이 산적해 있다. 제 19기 달라스 협의회는 통일로 가는 길을 만들어 한인 동포들과 함께 평화의 역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평화는 곧 ‘안보’이다. 동포들의 땀내 나는 현장 속에 통일의 씨앗을 심고, 자라나는 자녀들의 가슴 안에 평화의 미소를 그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 위원 지원 강석희 국장, 주 달라스 영사 출장소장 홍성래 소장, 달라스한인회 박명희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강석희 국장은 “달라스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새롭게 구성된 민주 평통 위원들 뿐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고 많은 동포가 성장할 수 있는 사업, 특히 해외에서 공공외교를 강화하는 방안 등과 같은 중요한 활동 방향, 도전 과제들이 있다. 앞으로 달라스 협의회의 많은 활약을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주 달라스 영사 출장소의 홍성래 소장은 “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가 첫 발을 내딛는 자리이다. 제 19기 민주평통의 활동 목표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구현하는 것이다. 국민참여와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여기 모이신 자문위원들께서 우리 달라스 동포사회의 주축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 동포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19기 민주평통 위원 겸 현 달라스한인회의 박명희 회장은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의 새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19기 위원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통일을 향한 여정을 함께 나서기 위에 이자리에 모였다. 미 주류 사회에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지를 이끌어 내어 한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통일을 향한 재외동포들의 한숨과 기대, 희망을 들어주고 담아내는 큰 역할을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전체 위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대합창을 하고 있다.

내빈들의 축하 인사 후 민주평통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출범식 개회사 영상이 소개됐다. 앞서 지난 9월 30일 청와대에서 제 19기 민주평통 출범식이 열린 바 있다.
이어 강석희 국장에 의해 민주평통에 대한 설명 치 활동 방향에 대한 보고를, 유석찬 회장에 의해 제 19기 달라스협의회 활동계획 보고 등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강석희 국장의 설명에 의하면, 민주평통자문회의 제 19기 활동방향은 국민과 함께하는 자문 활동 // 국민이 참여하는 평화 만들기 // 여성과 청년의 역할 제고 // 평화 통일 공공외교 역량 강화이다.
해외지역회의 주요사업은 재외동포사회의 평화문화 및 통일기반조성에 관한 공감대 확산과 지역 전문가 및 단체와의 연대협력 및 통일논의 활성화와 재외동포 청소년의 평화감성 제고 및 통일의식 함양 등을 보고했다.
유석찬 회장은 지난 9월 1일로 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의 활동이 시작됐다면서, 9월 26일 달라스 한국 노인회 식사 대접 및 국악공연, 발전기금 1,000달러 전달 // 같은 달 평통 자문위원 상견례 및 임시회의 개최 // 10월 5일 한글날 맞이 한글사랑 말하기 웅변대회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평화 통일 그림 그리기 대회 // 제 4회 코리안 페스리벌 행사 개최 등을 소개했다.
이어 유석찬 회장은 오는 12월 6일(금) 600인분의 노숙자 무료 식사 봉사 // 12월 28일(토) 동포들과 함께하는 하는 평통인의 밤 행사 등을 예고했으며, 내년도 사업 계획으로는 신년 하례식 및 평화 공감대 포럼 개최 // 117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퍼레이드 // 평화 통일 전문가 강연회 // 101주년 기념 3.1절 강연회 // 평화통일 영원 원탁회의 // 차세대 정치력 신장 풀뿌리 세미나 //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 미 참전 용사 감사의 자리 // 광복절 75주년 기념식 및 평화 통일 염원 걷기 대회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남북관계의 변화와 신한반도 체제라는 주제로 민주평통 운영위원회 김형기 간사가 나와 세미나를 40여분간 진행했고, 이어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68명의 위원들과 참석자 모두 함께 부르는 통일 대합창을 끝으로 이날의 행사는 마무리됐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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