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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위원 500여 명 참석, 달라스 유석찬 회장, 김성한 간사 등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출범식이 9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렸다. 출범식은 운영위원, 국내 협의회장, 해외 간부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9기 민주평통 출범식 개회사에서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은 한반도의 평화 위에 남북의 협력과 단합을 세계에 선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간부 워크숍에 참석한 5개 해외지역회의 43개 해외협의회장과 간사, 지회장 등이 참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2년 전, 제18기 민주평통 전체회의는 역대 최초로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됐다”면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에 달하고, 한반도가 지구상에서 전쟁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말하던 당시 자문위원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의 올림픽으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발하고,.“민주평통이 국민과 함께 내디딘 발걸음은 그대로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역사”가 되었으며, “민주평통의 힘은 이념과 지역,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데 있다”고 강조하고, ‘평화통일 원탁회의’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성과를 평가하였다.
그리고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은 한반도의 평화 위에 남북의 협력과 단합을 세계에 선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19기 민주평통이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제19기 민주평통의 활동목표와 △국민과 함께하는 자문활동, △국민이 체감하는 평화 만들기, △여성과 청년의 역할 제고, △평화·통일 공공외교 역량 강화 등 네 가지 활동방향을 설명하였다. 특히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열린 자문‘과 현장 여론을 즉각적으로 전달하는 ’수시 건의‘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승환 사무처장은 제19기 자문위원 위촉 현황과 구성의 주요 특징을 보고하고, 제19기 민주평통은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를 만들고, 어떤 외부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국민적 통일역량을 결집해 나가는 데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출범식에서는 해외 자문위원들의 목소리도 함께 하였다. 해외 3,600명의 자문위원이 소속되어 있는 36개 지역협의회에서 보내 온 통일공공외교 실천을 다짐하는 ‘해외 자문위원이 함께 합니다’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통일을 향한 국내외 자문위원의 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영상에는 한반도 평화를 응원하는 거주국 현지인들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이어서 김동선 박정혜 의 자문위원이 정책건의가 있었다. 특히 대학생 황소정 자문위원은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청년 자문위원의 다짐’을 이야기하였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가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며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출범식에서는 국내외 19,000명의 자문위원을 대표하여 운영위원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이루어졌다. 달라스에서는 유석찬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장, 김성한 간사 등이 참석했다.

KTN 보도국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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