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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국 400여 한인회장 참가중남부 한인 소프트볼 대회 일환으로 확대

10월2일 오후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제20회2019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에는 세계 80여개국, 400여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석호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태호 외교부 2차관 등 인사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하면 500여명이 이날 개회식을 함께 했다.
개회식은 공동의장인 강인희 러시아·CIS 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강인희 공동의장은 “올해 대회 슬로건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재외동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소개하고, “비록 먼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외동포들이지만, 재외동포들은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거주국 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역량을 모으고, 모국과 한인사회의 유대를 증진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는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지역별 현안 토론, 정부와의 대화, 단체간 교류마당, 한인회장의 밤 등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3일부터 진행됐는데,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에서 중국한국인회는 ‘한중 청년기업가 포럼’,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는 ‘교민안전대책위원회 운영 및 활동’, 오클랜드한인회는 ‘동해표기 바로잡기’, 오렌지카운티한인회는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한 거주국 지원 프로그램’, 캘거리한인회는 ‘한인회의 젊은 인재 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4일 진행되는 정부와의 대화엔 행정안전부,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외국민 주민등록제도, 재외국민 국민연금 주요 업무, 재외동포 건강보험,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재외동포를 위한 국적법 등을 설명한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은 ‘평화통일 비전 사회적 대화’다.
이에 대해 재외동포재단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5일 오전엔 같은 장소에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인의 날은 별도로 개최돼 오다가, 2014년부터 함께 진행되고 있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훈포상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달라스에서는 박명희 회장이 이번 제 20회 세계 한인회장 대회에 참가했는데, 박 회장은 지난 2일(수) 미주 현직 회장단과 함께 국회를 방문, 정세균 전 국회 회장, 심재권, 이종걸 국회의원들과 간담 치 오찬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지원, 김도읍 등의 법사위 의원들과 만나 “선천적 복수 국적의 불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폐기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해왔다. 이날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에는 안민석, 김경협, 전해철 등의 국회 의원들 8명과의 만남이 진행됐다.

KTN 보도 편집국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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