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어반(Urban) 라이프의 정수 ‘빅토리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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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스포츠의 상징인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American Airline Center)가 있는 빅토리 파크(Victory Park)는 더이상 스포츠 팬들만을 위한 명소가 아니다. 빅토리 파크는 가히 달라스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고 불릴 만한 곳이다.

빅토리 파크 즐기기
스윗 투스 호텔(Sweet Tooth Hotel)에서 셀피를 찍자
빅토리 파크 지역에서 가장 극찬받는 관광명소 중 하나가 바로 스윗 투스 호텔이다. 스윗 투스 호텔은 실제 호텔이 아닌, 내부 전체가 디저트 모양의 예술품으로 꾸며진 박물관이다. 달라스 시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로 급성장한 이 핫스팟은 데이트를 하거나 셀카를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시네폴리스 럭셔리 시네마(Cinepolis Luxury Cinemas)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자
소파에 앉아 넷플릭스를 즐기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쉬워졌지만, 시네폴리스 럭셔리 시네마는 직접 영화를 보러 가는 재미를 되살려준다. 영화를 감상하며 칵테일을 한 잔 해도 좋고, 빅토리 파크를 내려다보는 아트리움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영화관람 중 갑자기 배가 고파져도 문제는 없다. 버튼을 눌러 웨이터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단 1분도 놓치지 않고 좋아하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페로 자연과학 박물관(Perot Museum Of Nature And Science)을 꼼꼼히 둘러보자
가족과 함께 빅토리 파크를 방문한다면 페로 자연과학 박물관에 들러보자.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순한 재밋거리 보다는 무엇인가 배워가는 뜻깊은 하루가 될 것이다.
단순히 눈으로 훑어보는 것 외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거대한 공룡화석 뼈대를 탐험해볼 수도 있다. 또한 페로 자연과학 박물관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곳이 아니다. 어른들도 얼마든지 즐길거리가 많다. 이곳에서는 호기심에 가득 찬 부모들이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편 박물관 건물은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는 건축가 톰 메인이 설계한 것으로 반드시 눈 여겨 봐야 할 포인트다.

하우스 오브 블루스(House of Blues)에서 한바탕 놀아보자
달라스 곳곳에서 많은 콘서트장을 찾을 수 있지만 하우스 오브 블루스만의 차별점은 바로 100년 전에 지어진 건물이라는 것이다. 화이트 스완 건물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는 매번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어 음악 애호가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음악에 몸을 맡기다 보면 배가 고파질 수도 있다. 하우스 오브 블루스에서는 잠발라야를 비롯해 쉬림프 앤 그리츠, 후라이드 치킨, 돼지 등갈비 등 맛깔나는 남부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감을 받고 싶다면 매주 일요일마다 개최되는 가스펠 브런치에도 가보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에 VIP석을 예약하든, 잠시 들러 끼니를 때우든, 칵테일과 함께 멋진 음악을 즐기든, 하우스 오브 블루스는 언제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어디서 먹어야 할까
달라스의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빅토리 파크에도 괜찮은 음식점이 아주 많다. ‘메세로(Mesero)’에서는 에피타이저로 녹은 치즈인 ‘케소(Queso)’와 함께 데킬라와 자몽쥬스를 섞은 ‘팔로마 칵테일’을 마실 것을 추천한다.
그런가 하면 ‘카페 빅토리아(Café Victoria)’는 W 호텔 내에 있는 재미있는 술집 겸 식당이다. 아울러 ‘빌리 캔캔(Billy Can Can)’은 현대적인 텍사스 음식을 서빙하며, ‘딥스 온 빅토리(Dibs on Victory)에는 빅토리 플라자를 내려다볼 수 있는 커다란 패티오가 있다.
또한 빅토리 파크 근처에 위치한 ‘해피이스트 아우어(Happiest Hour)’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집 중 한 곳으로, 야외에서 도시의 야경을 감상하며 마시는 칵테일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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