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달라스 지역 재외 선거 결국 멈춰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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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총 55개국 91개 공관에서 재외선거 중단 결정

코로나 19로 인해 달라스 지역에 치뤄질 예정이었던 제 20대 국회의원 재외 선거가 결국 중단됐다.
주 달라스 영사 출장소는 “제 21대 국회위원 재외 선거와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난 30일(월), 최근 미국내 코로나 19의 급속한 악화로 미국내 전 공관에서 재외선거 사무를 중지하는 결정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에 출장소도 당초 4월 1일~4월 6일까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예정된 주 달라스출장소 재외투표소도 운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장소는 “이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재외국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가 제한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달라스 지역에서는 총 1,338명의 유권자들이 등록됐으나, 결국 코로나 19의 여파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치 못하게 됐다. 현재까지 재외선거 사무가 중지된 곳은 55개국 91개 공관에 이르며, 이들 지역의 재외선거인은 8만7252명으로 전체(17만1959명)의 절반(50.7%)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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