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리처드 스펜서 미 해군장관의 경질 두고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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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대원 비호에 동조하지 않은 리처드 스펜서 미 해군장관의 경질을 두고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논란의 발단이 된 에드워드 갤러거 네이비실 중사를 “최고의 전사”라고 추켜세우며 스펜서 전 장관의 해임에 정당성을 부여했고, 스펜서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통해 “헌법수호 신념에 어긋나는 명령에 복종할 수 없었다”고 대응했습니다. 또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에스퍼 장관이 백악관과 막후 거래를 시도한 것을 뒤늦게 알았다며 맹비난했습니다. 특히 그는 자신을 패싱하고 백악관과 직접 접촉해 갤러거 중사에 대한 딜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체들은 에스퍼 장관은 특히 스펜서의 해임이 갤러거에 대한 입장 때문이 아니라 백악관을 은밀히 접촉한 결과라는 것을 분명히하려고 애썼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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