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청와대 개각 두고 집중공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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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개각을 두고 자유한국당이 “조국은 안된다”며 사실상 집중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한국당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받은 전력을 언급하며 “국가 전복을 꿈꿨던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될 수 있냐”며 인사청문요청서를 받기도 전부터 사실상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조경태 최고위원도 조 후보는 민정수석 당시 인사 검증 실패로 중도 사퇴한 후보자가 10명이 넘는다며 “자기와 생각이 다른 국민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극단적 이분법 성향을 가진 적절하지 못한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한국당은 지난 9일 청와대가 발표한 7명의 개각 지명 대상자 중에서도 조 후보자에 집중하는 모양샙니다. 특히 민정수석 재직 당시 불거졌던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인사 검증 실패, SNS 구설수 등과 함께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협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까지 집중 검증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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