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사자들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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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맞아 ‘텍사스 한양 대학교 동문 가족 모임’이 오는 22일(토) 알링턴 새디 밸리 컨추리 클럽 탑 홀(Shady Vally Country Club Top Hall)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한양대학교 현 김우승 총장의 달라스 방문 행사와 관련한 안건과 최명섭 후원 회장의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 축하연, 한양대 동문회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김우승 총장 및 황희준 대외협력 처장, 한양대 행정 임원단들은 오는 5월 15일~17일 달라스를 방문해, 국제 재단 이사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텍사스 한양대학교 총 동문회의 이강일 회장은 “달라스, 휴스턴, 어스틴, 샌 안토니오, 킬린 등 텍사스 각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전체 동문들을 모아 모임을 개최하려고 한다. 김우승 모교 총장님의 방문과 함께 국제 재단 이사회를 오는 5월 달라스에서 개최하는데, 국제 재단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양대 동문들이 이사회를 구성해 모교인 한양 대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한 전체 모임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일 회장은 “텍사스 지역에서는 DFW 지역의 북텍사스 동문회 외에 휴스턴 지역에도 한양대 동문회가 있다. 과거에는 골프 친목 등 교류가 있었으나 점차 연결점이 줄어들었다. 이번 총 동문 가족 모임을 통해 다시 한번 타지역 동문들과도 교류를 이어 나갈 방법을 찾고자 한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동문 가족 모임은 저녁 6시 30분 새디 밸리 컨추리 클럽 탑 홀에서 열리며 같은 날 정오에는 친목을 위한 무료 골프 대회가 먼저 열릴 예정이다.
이강일 회장은 “최명섭 후원 회장의 지원으로 무료 골프 대회가 열린다. 골프 게임을 위한 비용은 없지만, 정확한 인원 수가 필요하다. 관심있는 동문들은 연락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텍사스에 새로 온 동문들의 경우 임원진 연락처로 연락하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020 텍사스 한양 대학교 동문 가족 모임 및 골프 경기에 대한 문의는 254-681-6063(회장 이강일) // 972-983-9684(총무 박성철)으로 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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