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 업무별 위원회 구성 … 효율적인 운영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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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의 이사회 및 신년 하례식이 지난 21일(화) 오후 6시 30분 한식당 수라 소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 상공회는 대대적인 조직 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업무를 영역에 따라 10개의 위원회로 나누고 각 위원회별로 전문가 분과위원장을 배치하고 팀원을 구성해 상공회의 여러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조직된 분과는 다음과 같다. 전략기획위원회(스텔라백 분과위원장), 커뮤니티위원회(진이스미스 분과위원장), 경찰국위원회(그레이스문 분과위원장), 엑스포위원회(이정우 분과위원장), 가교 위원회(황도윤 분과위원장), 홍보위원회 (토니채 분과위원장), 총무 (박소연 분과위원장), 스마트시티위원회 (조춘만 분과위원장), 법무위원회 (남수연 분과위원장), 자문단 (고근백 분과위원장) 이상 10개이다.
김현겸 회장은 “임원단 위주가 아닌 각각의 전문 분야에 맞는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들을 중심으로 한인 사회를 위하고, 주류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하며, 마케팅 분야 역시 협력을 통해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한인 유학생들은 주류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상공회는 이사회를 통해 총수익 16만 달러, 총지출 16만 달러의 2020년 수익 및 지출 예산안을 인준하고, 위 예산에 따른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상공회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스마트 비즈니스 엑스포’의 제2회 대회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월 미주 한인상공회 총연합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3월에는 달라스 북서부와 캐롤튼 경찰을 초청해 지역 사업가들과 건물주 등과 함께 미팅을 하고, 직능단체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4월에는 통관 및 무역 일반에 관한 무역세미나를 개최하고, 6월에는 올해로 12년째 진행하는 달라스 경찰 자녀 장학금수여 및 우수경관 표창 행사가 있다. 또한 7월과 8월에는 세미나를 통해 이민과 세금, 투자, 대출, 보험에 관한 내용으로 어빙 상공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문성희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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