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꾸는 평화 미래,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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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가 지난 15일(화), 수라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 신년회 및 제 1분기 정기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유석찬 협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은 허상이 되서는 안된다. 우리 자문위원들은 남북단절을 막는 파수꾼, 통일을 준비하는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의 홍성래 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는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평화통일 강연회, 한글사랑 말하기 대회 등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동포 사회의 인식과 관심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제 19기 민주평통 자문회의의 활동 목표는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구현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
이에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 또한 2020년에도 우리 국민이 누려야할 권리인 평화와 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의장상 수여식과 자랑스런 평통인상 수여식,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등도 진행됐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의 오원성 수석 부회장이 대통령 의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정숙희, 이정순, 손현호 자문위원들에게는 자랑스런 평통인상이 수여됐다.
오원성 수석 부회장은 “오늘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받아 감사하다. 한인 동포들을 위해 함께 봉사하자고 이끈 유석찬 회장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통일 한반도를 위해 민주평통 일을 자처하고 나섰을 때, 이를 지지해주고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2020년 1분기 정기회의에서는 백경덕 자문 위원이 나와 ‘2019 청년 컨퍼런스’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제 16기~19기까지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 편지은(현 조지 W. 부시 대통령 센터 정책연구소 자유 인권 담당 및 SMU 타워정치연구소 펠로우) 위원이 ‘평화 통일을 향한 공공 외교와 자문위원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진행했다.
편지은 자문위원은 “한반도의 정세는 계속 격변하고 있다. 안타깝지만 미국내에서 한반도 문제는 미국이 가지고 있는 많은 국제 문제중의 하나일 수밖에 없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기본적인 미국인들의 시각이 굉장히 제약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공외교가 중요하다. 내 직장, 가정, 주변 사람들에게 작게라도 공고외교를 시작하면서 조금씩이라도 한국을 알린다면, 미국에 있는 분들이 한국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있다. 이를 통해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토양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2020년에는 제 19기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의 자문위원들이 이런 공공외교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실천 방법 등에 고민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민주 평통 달라스 협의회가 2020년 공식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행사로 개최한 이번 평화통일 강연회는 참석 자문위원들이 모두 함께 ‘2032년 하계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 개최’(올림픽으로 함께 꿈꾸는 평화 미래)를 기원하면서 마무리됐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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