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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밀레니엄 뱅크 그랜드 오프닝

DFW 지역 한인 경제를 함께할 새로운 한인 은행이 포문을 열었다.
지난 달 27일(목) 오후 5시 캐롤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Courtyard by Marriott)에서 뉴 밀레니엄 뱅크(New Millennium Bank)의 그랜드 오프닝이 개최됐다.
그랜드 오프닝에 앞서 해당 은행의 허홍식 행장과 앤드류 김 부행장, 달라스 지점을 이끌 이돈진, 캐빈 조 본부장이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허홍식 행장은 “뉴밀레니엄 은행은 1999년 중부 뉴저지 New Brunswick에서 미국 은행으로 시작됐지만, 이젠 한인계 은행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해, 5년째를 맡고 있다. 뉴밀레니엄 은행은 인수 전 매년 적자를 기록했지만, 새로 인수한 후 경영 1년만에 흑자로 전환하고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율을 보여왔다.
이런 성장율을 보인 배경에는 탄탄한 자신을 바탕으로 한인들에게 쉽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경영진들의 노력과 의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허 행장은 무엇보다 소규모 비즈니스 대출(SBA)에서 전문성을 가진 뉴밀레니엄 은행은 경쟁이 극심한 뉴욕지역에서 수년간의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SBA Gold Award를 수상한 것이 바로 그 노력의 증거라고 덧붙였다.
이어 “달라스는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각 은행들이 주시하고 있고, 또 들어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 4년 반 전에 첫 설립 시도가 있었다. 당시는 잘 진행이 되지 않았지만 계속 주목하고 있던 곳이 바로 달라스이다. 현재 계획들이 잘 진행된다면 2~3년 안에 지점을 더 설립할 계획이 있다.
현재 달라스 지점은 론 중심의 LPO 사무소이지만 종합 은행이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발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충분한 확장이 이뤄진다면 종합은행으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뉴밀레니엄 뱅크의 달라스 LPO 지점을 이끌 주역에는 이돈진, 캐빈조 본부장이 선임됐다. 캐빈 조 본보장은 “많은 한인계 은행들이 달라스에 들어와 있다. 모두들 경쟁 속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에 대한 질문들을 하는데, 대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약속’이라는 부분이다. 은행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약속을 지키는 은행, 동포 사회와 같이 성장하는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기자 간담회 후 지역 한인 동포들과 함께한 오찬회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 오원성 이사장, 캐롤튼 성영준 부시장, 달라스한국학교 김택완 이사장 등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했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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