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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학기 세미한교회 ‘향수’예배

세미한교회에서는 지난 18일(수) 오전 100여명 가까운 여성도들이 모인가운데 가을 수요 향수예배를시작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로운 수요예배’라는 의미의 향수예배는 여성들만을 위한 예배로 설교 말씀을 묵상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영적교제의 시간도 함께 가진다.
이날 향수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은상 담임목사는 2019 가을학기 향수예배의 주제는 ‘믿음은 사랑으로’(Faith of Love)라고 정했다면서 우리가 사랑의 고백-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많이 하면 좋겠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구원받고 그분의 자녀가 되었는데 과연 그렇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목사는 믿음의 결정체는 사랑으로 드러나는데 그것이 기독교가 사랑을 더 많이 강조해야 하는 이유라면서 우리들은 어떤 대상도 심지어 원수라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교말씀의 본문은 빌립보서 2장 5절에서 8절로 이목사는 “사랑의 영성”에 대한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7절 말씀에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라고 기록된 내용은 예수님의 겸손을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종으로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같이 되셨으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3가지를 기억하자고 전했는데 첫째 그 사랑은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랑’이라면서 예수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우리를 위해 고난과 상처를 기꺼이 지신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깊은 상처와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것을 기억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받아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사랑이라고 전했다. 이목사는 그러므로 삶 가운데 어렵고 힘들 때 예수님께 나아가 위로와 힘을 얻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말씀을 마쳤다.
이어 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예배 후에는 세가지 말씀묵상 주제-함께하시는 사랑, 상처 받으시는 사랑, 상처를 치유하시는 사랑-에 관하여 서로 나누고 기도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고 향수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종철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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