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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웰 뱅커 케빈 박 부동산,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분양 담당

10월 18일 달라스 투자 분양 설명회 개최

최근 달라스로 이주하는 한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부동산 회사와 에이전트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주택이나 사업용도로 부동산을 매매하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믿을만한 부동산 전문인을 찾으려면 쉽지가 않다.
109년의 역사를 통해 전문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종합 부동산 기업 콜드웰 뱅커(Coldwell Banker) KP Group에서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는 케빈 박(한글명 박충원)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서비스로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전문가다. KP Group은 콜드웰 뱅커 산하 한국어권 부동산 전문 그룹으로 총 3명의 한국인 에이전트가 일하고 있고 케빈 박이 리얼터 팀장직을 맡고 있다.
[객관성·정확성 근거한 리스팅 에이전트]
케빈 박 팀장은 “주택을 매매하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고객을 대신해서 그 모든 과정을 잘 이해하고 고객의 편에서 일해줄 수 있는 에이전트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박 팀장을 비롯한 KP Group 에이전트들은 집을 구입할 경우 먼저 우선순위를 정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정하도록 권한다. 또한 고객의 개인적, 주관적 선호도를 넘어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집을 팔려는 고객들에게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분석에 기초한 리스팅을 준비해서 적절한 마케팅 방법을 찾아 최대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전략으로 승부한다고 자부한다.
달라스 지역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케빈 박 팀장은 “최근 1년간 DFW 지역에 약 15만명이 유입, 하루에 약 500여명씩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중단기적으로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주택가격이 상승되는 만큼 임금상승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과 타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재산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융자 이자율 상승 등 부정적인 측면도 예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수익성·안정성 갖춘 투자 대안]
케빈 박 부동산이 달라스 지역 한인 동포들에게 새로운 투자 제안을 하고 있다.
최근 한국 내 주한미군 기지가 평택으로 통폐합되는 프로젝트, 일명 캠프 험프리스를 계기로 평택에 미군 렌탈 하우스 임대가 주목되고 있는데, (주)에메랄드 포레스트에서 공급한 포레스트 하이츠 1, 2, 3차 프로젝트의 달라스 지역 분양을 케빈 박 부동산이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미군 렌탈 하우스의 경우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고 결제한다. 즉 미군에게는 직급에 따라 170~260만원에 이르는 주택수당이 지급되는데 이것을 캠프 험프리스 내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연체 위험이 적고 일반 오피스텔 대비 임대료가 높아 한국 내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캠프 험프리스는 미군의 해외 육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여의도 면적의 5배 크기이며 미군과 군무원, 민간인 등 4만 3천명에서 최대 8만 5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미 주둔군 지원협정(SOFA)에 따라오는 2060년까지 미군이 주둔하게 되어 있고 그 이후에도 상호 협의를 통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따라서 최소 40여년 이상의 장기적 수익 창출성과 함께 삼성 반도체 공장 신설로 인해 평택이 경기도 남부권의 신성장 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국 정서·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맞춤 구조]
분양 관계자들에 따르면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는 총 2만여평의 부지에 350여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미 1차의 경우 분양 및 입주가 완료됐고 현재 4단지로 구성된 포레스트 하이츠 2차 총 104세대 중 3, 4단지가 준공 완료되어 입주를 개시한다.
분양사인 (주)에메랄드 포레스트는 미군 렌탈 하우스 전문 기업으로, 미군들뿐 아니라 한인 동포들의 정서와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 설계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힐링 단지’의 컨셉을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평택에서도 희소성이 있는 중대형 사이즈 2,012 스퀘어피트(56평형) 유닛은 방 4, 화장실 2, 다용도실, 발코니 등 넉넉한 생활공간을 연출하고 있고, 104세대 단위의 대단지 규모의 경우에는 입주민들의 단지 내 여가시간을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다. 휘트니스 센터와 키즈풀, 놀이터, 바비큐 테라스, 클럽 하우스 등과 전문관리업체에서 건물관리를 맡아 CCTV 및 게이트웨이로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강화한다는 것이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RP 프로그램(Rental Partnership Program)을 도입해서 주택관리와 임차인 관리를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도록 시스템을 마련했고, 이미 완공된 건물을 담보로 하는 준공담보라는 안정된 방식으로 미국 시민권자들도 하나은행에서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적화된 위치 및 분양조건]
포레스트 하이츠는 20~40%의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분양면적보다 더 큰 60~80평의 높은 대지 지분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성장 도시로 변모하는 평택의 시기적 특수성을 볼 때 전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 또한 자산가치 상승을 예견하는 제2의 투자 요소로 평가된다는 것이 분양사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미 군무원 및 미군 가족뿐 아니라 향후 고객에서 노년을 계획 중이거나, 투자처이자 내집 마련 계획이 있는 미주 동포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수 있다고 분양사측은 밝히고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 관계자는 “그동안 평택 지역 내 미군 렌탈 하우스용 주택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됐지만 실제 미군기지가 자리한 포레스트 하이츠 팽성읍에는 여전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미 의회가 주한 미군 주둔 병사를 2만 2천명 이하로 감축할 수 없도록 하는 수권법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함으로써 향후 평택은 제2의 용산, 제2의 이태원을 넘어서는 미국화, 국제화 도시로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분양 달라스 지역 설명회는 오는 10월 18일 열린다. 달라스 설명회는 한국측 분양사가 직접 주관하는 행사로 케빈 박 부동산이 그 실무를 맡고 있다.
최현준 기자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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